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07 vote 0 2009.07.16 (12:55:38)

http://blog.naver.com/jeemin5

질끈 누질러보면 압니다.



675.GIF

정철환기자 네이버와 오마이뉴스에서 좌빨놀이 하고 살더군요.
검색해보면 다 나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7.16 (13:02:37)

흠  이들은 투명한 세상에 사는 두려움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야할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7.16 (14:13:09)

조선이나 오마이나 인터넷을 모르거나, 만만히 보는거지요.
인터넷은 척박함은, 광야나 사막을 넘어 우주공간에 가깝다 보오.
정보외의 다른 것은 다 말려 버리오. 날려 버리오. 정보만이 남소. 정보가 전부.
더 완성된 대안이 뜨기까지가 저들에게 주어진 전부,
찐짜가 나오면 짝퉁이 남길 수 있는 건 흔적 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2 '영성'의 부족 에 대한 386의 고백. 5 눈내리는 마을 2009-07-27 3622
431 자유롭게 유영하기 7 aprilsnow 2009-07-26 4057
430 미디어법 강행하면 5 오리 2009-07-21 5853
429 슬라럼 2 양을 쫓는 모험 2009-07-20 4298
428 작곡 2 꾸이맨 2009-07-18 4253
427 크리스마스 트리 image 5 곱슬이 2009-07-16 5148
» 조선일보 기자는 뭐하고 살까? image 2 김동렬 2009-07-16 5307
425 소꿉놀이 image 10 aprilsnow 2009-07-12 4427
424 마음의 황폐함 image 5 눈내리는 마을 2009-07-11 4128
423 전기밥솥질문 .. 10 꾸이맨 2009-07-10 4986
422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중에서 image 6 안단테 2009-07-09 7653
421 안철수에게 바라는것 image 3 꾸이맨 2009-07-09 4159
420 요리의 시작!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09-07-08 3642
419 꿈꾸는 괭이 image 7 양을 쫓는 모험 2009-07-08 3819
418 글읽는 순서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2 생각의 질서 2009-07-06 3392
417 보고 또 보고 image 1 꼬레아 2009-07-06 3605
416 만화가 236명 시국선언 image 11 aprilsnow 2009-07-03 3812
415 보리수(보리장) image 10 안단테 2009-07-03 7046
414 이명박 독도 넘겨줬네 6 김동렬 2009-07-02 4407
413 온통 샅바싸움 image 5 눈내리는 마을 2009-07-02 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