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read 2194 vote 0 2017.12.10 (12:41:07)

vg6vAlre.jpg


쉽게 이야기하지만, 노무현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을수 있는 사람이다.

능력의 부족을 쉽게 이야기하지만, 절대적으로 누구와 만나는가이다.

그 격발이 열심을 만들지. 무조건 열심히 하는건 그냥 자가 발전일뿐 아무 의미없다.

특히나 AI가 강세인 21세기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강단의 교수들을 보지 못했고, 그나마, 영국엘리트나 유태인들은 아는데

그들은 천상 인종주의자들이라, 지들끼리 낄낄 댈거다. 그러니 웨스트뱅크에서 폭탄이나 맞고 있다는걸

잘난 지들만 모른다.


다시, 죽어도 좋을 그 만남이 그사람을 결정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632 구조론에 바탕한 새로운 역사해석 시도. 4 김미욱 2018-06-21 1903
463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6-21 1481
4630 교장과 교감의 부당한 권력 횡포를 막아야 교육이 바로섭니다. 2 이상우 2018-06-19 2243
4629 내일 학교폭력과 아동학대로 인한 갈등 중재 하러 갑니다. 이상우 2018-06-14 1657
462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1 ahmoo 2018-06-14 1529
4627 경남도지사 후보의 고군분투기! 1 달타(ㅡ) 2018-06-13 1923
4626 이런 영화 한편 만들고 싶다. 아제 2018-06-13 1642
4625 미국 군수업체 image 1 눈마 2018-06-13 2033
4624 안희정, 정봉주, 박수현, 이재명 건을 보면서... image 4 국궁진력 2018-06-11 3042
4623 벨기에 여행기 image 5 챠우 2018-06-08 2381
462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6-07 1554
4621 친구가 그대를 규정한다. 2 아제 2018-06-05 2157
4620 생명의 바운더리. 아제 2018-06-04 1785
4619 자한당 가고 다음은 조중동 보내기인데... 1 큰바위 2018-06-02 1860
461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5-31 1555
4617 <사람이 원하는 것 - 약한고리를 보호해야 한다> image 아란도 2018-05-25 1847
4616 트럼프에 대한 한 가지 일화 image 3 락에이지 2018-05-24 4014
4615 핸드폰에서 구조론 사이트 첫 화면을 열면... 4 다원이 2018-05-24 2086
4614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5-24 1489
4613 대구 체험학습 휴게소 사건에 대한 생각의 변화 6 이상우 2018-05-22 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