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스타더스트
read 3200 vote 0 2011.05.11 (22:20:23)

예전의 386이 벌써 486이 되었다

중심 세대 40대들

몸은 독재 아래 컸고 머리는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속에

그 괴리의 그림자는 현재에 깊게 드리운 채 역사의 순간에 역할은 기대난망이고..

 

삽박이와 한나라는 다음에 한번 더 뉴타운을 우려먹을 계산을 하고 있을 거 같고

지들 주 종목이니 그쪽먼저 생각할 거 같고 승산이 있든 없든.

민주당은 거기에 전략적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버려야 한다면 과감하게 버려야

486을..

 

현재에 겁먹지 말고 미래에 베팅을 해야..

20 30은 명박이 시대에  스트레스를 몸으로 받는 세대. 여러 말 필요없이 그냥 말 안되고 웃기지도 않는다는 거. 40대의 것과는 또 다르다.

486은 과거 속으로 밀어버리는 계기되어야 함.

진짜 자유주의 세대가 미래를 준비하는 장을 만들어야 한다. 그들을 우리의 중심 세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승리도 있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5.19 (01:47:57)

신뢰를 안한다기 보다는 신경을 안쓰는 편이.

신경쓸 것도 많은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2 구조론과 아토피 질문^^ 1 기똥찬 2011-05-25 3014
1111 정다방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image 22 르페 2011-05-25 4273
1110 2011 꿈꾸는 숲' 음악회 3 조율 2011-05-25 2387
1109 노무현 대통령 ,,, 도덕성의 근원 1 일반이론 2011-05-24 2911
1108 구조론과 감기 5 김동렬 2011-05-23 2915
1107 <구조론>으로 본 '감기'가 궁금합니다 11 꼬레아 2011-05-20 3293
1106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image 56 양을 쫓는 모험 2011-05-19 5325
1105 미디어 <의도>가 필요해 스타더스트 2011-05-15 2895
1104 아리랑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1-05-15 2668
1103 김기덕은 확실히 세계가 있다 1 율리 2011-05-14 5138
1102 서울의 달, 희망 ? 절망 ? 꼬레아 2011-05-11 2792
» 난 486 세대 별로 신뢰 안한다 1 스타더스트 2011-05-11 3200
1100 과학계의 전문용어를 통역하다 4 ahmoo 2011-05-11 4128
1099 유시민,,,,,,,, 3 일반이론 2011-05-11 3751
1098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21일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4 정나 2011-05-08 2874
1097 행복유전자가 있다하네요 1 너부리 2011-05-07 2578
1096 아이의 말 배우기 삐따기 2011-05-07 3756
1095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방법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1-05-06 9382
1094 친구에게 펩시콜라를 선물하세요. 3 오리 2011-05-03 3009
1093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image 4 김신웅 2011-05-03 1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