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신의 스트레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1728 vote 0 2018.04.20 (13:28:24)

신의 딜레마..

개입하면 신도 아니다..


개입안하면?

대체 신이 왜 필요하냐


 에라이~

목록

[레벨:4]고향은

2018.04.20 (13:41:56)

^^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20 (14:37:04)

개입합니다. 당신을 통해서. 당신이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인간은 신에게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박그네처럼 신이 나를 도와줄거야 이러다가

신에게 소모품으로 혹은 사석작전으로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것이며

신의 계획을 알고 있는 자만이 비켜갈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752 사과 상자와 비타500 상자의 재발견 image 3 노매드 2010-10-24 6538
4751 구조론 미디어 선언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07-04 6525
4750 관조와 접속 가온 2006-07-08 6519
4749 주한미사령관, 대북 확성기방송 재개 반대 (한겨레) 노매드 2010-07-07 6506
4748 작은절 수련회는 좋은점이 많다오 image 8 곱슬이 2009-08-02 6501
4747 평화로운 문재인 image 7 토마스 2012-12-21 6479
4746 스타일리스트 카다피 image 4 김동렬 2011-02-24 6479
4745 안상수 코미디 image 1 김동렬 2010-11-30 6468
4744 달의몰락 image 7 꾸이맨 2009-06-27 6460
4743 물기둥-섬광-화염 못봤다 3 김동렬 2010-06-24 6455
4742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요? 1 열수 2006-01-04 6451
4741 진성여왕과 박근혜 2 노매드 2013-03-31 6432
4740 가입했습니당~^^ 순진남 2006-07-29 6419
4739 김제동 뭔가를 아네. image 5 김동렬 2011-10-25 6418
4738 SNS의 실태와 명암(2) - 신뢰성이 없는 정보는 가치가 없는 것인가?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1-06-29 6417
4737 가을입니다. 1 아제 2010-09-16 6403
4736 커스 다마토와 마이크 타이슨 image 4 락에이지 2015-10-08 6402
4735 젊은이여,무조건 모터 사이클을 타시라 image 15 까뮈 2014-07-12 6389
4734 오세 님 결혼합니다. image 34 냥모 2013-12-24 6386
4733 후보빨랑좀 정해주지 5 곱슬이 2010-07-17 6386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