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read 2199 vote 0 2017.12.10 (12:41:07)

vg6vAlre.jpg


쉽게 이야기하지만, 노무현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을수 있는 사람이다.

능력의 부족을 쉽게 이야기하지만, 절대적으로 누구와 만나는가이다.

그 격발이 열심을 만들지. 무조건 열심히 하는건 그냥 자가 발전일뿐 아무 의미없다.

특히나 AI가 강세인 21세기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강단의 교수들을 보지 못했고, 그나마, 영국엘리트나 유태인들은 아는데

그들은 천상 인종주의자들이라, 지들끼리 낄낄 댈거다. 그러니 웨스트뱅크에서 폭탄이나 맞고 있다는걸

잘난 지들만 모른다.


다시, 죽어도 좋을 그 만남이 그사람을 결정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75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31 1304
4751 김종국이 계단 오르는거 보고 따스한커피 2019-01-31 1584
4750 천하를 생각하니 스마일 2019-01-30 1279
4749 인간은 맥락을 볼 수 없다. 3 챠우 2019-01-28 2027
4748 베트남의 사회주택 건설! image 알타(ㅡ) 2019-01-28 2021
4747 새해맞이 홍어 도전 벙개 image 3 수피아 2019-01-27 1625
4746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24 1202
4745 동렬님 글 읽다가 이런 생각 1 아란도 2019-01-23 1624
4744 공부하지 마라 7 챠우 2019-01-23 2297
4743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1 ahmoo 2019-01-17 1254
4742 댕댕이와 다녀온 제6회 순천만동물영화제 이야기(1~3화) image 3 수피아 2019-01-16 1425
4741 고칠레오 2 회 들어본 소감 1 다원이 2019-01-15 1691
4740 원인의 언어와 결과의 언어 1 챠우 2019-01-11 1535
4739 등대지기. 아제 2019-01-10 1270
473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10 1234
4737 삼성전자 기업매출! image 알타(ㅡ) 2019-01-06 2263
4736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03 1229
4735 2019년 새해맞이 오프라인 모임 3 mowl 2019-01-02 1469
4734 새 해도 구조론과 함께... 5 다원이 2018-12-31 1399
4733 뱅크시의 레미제러블!! image 알타(ㅡ) 2018-12-28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