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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의 탄생 그 후와 집단지능의 시스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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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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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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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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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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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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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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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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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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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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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어 해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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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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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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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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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끝장 토론 110분 [유시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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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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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밖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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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 |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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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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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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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폐광 산골에다 예술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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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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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에 버리고 삭제된 그림 파일 복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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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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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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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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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테스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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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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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은 상처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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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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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 더 로스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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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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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투자자가 되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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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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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열님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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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
2006-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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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생각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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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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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vs 공교육의 한판승부를 걸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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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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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