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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달타(ㅡ)
read 1916 vote 0 2018.06.13 (23:50:55)

경남도지사 자리는 과거에 한나라당이 독식하던 자리로 홍준표가 경남도지사를 해먹던 자리였다.
이번 김경수 후보의 출마는 사실 기대감과 우려감을 갖게하는 매우 중요한 포지션이다.
출구조사와 다르게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새로운 도지사의 탄생을 기대하며 변화하는
새로운 정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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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7:29:34)

당선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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