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girl82&logNo=150001274863 (용의 눈물 1996~98)

과거 용의 눈물에서는 이방원과 이숙번 역할을 맡았던 유동근과 선동혁이

 

이제 심수년이 지나서는 이성계와 이지란 역할을 맡았다.

검색해보니 재미난 것은 과거 세종(충녕대군)을 맡았던 안재모가 이번에는 이방원을 맡았다는 것.

다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나이에 맞게 한단계씩 위로 올랐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703095014689 (정도전 2014)

 

개인적으로 구조론을 알게 된 시기가 2004년. 딱 10년 전이다.

 

10년뒤에 구조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거기서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김명수나 하는 교육부 장관 정도는 시켜줘도 안 할 꺼고,

초빙교장 되어 빈민 도시 학교모델 만들어 복제하고 있거나,

학부모들과 함께 아이를 돕는 교육이 어떤 건지 고민하며 학부모를 가르치는

학부모로 짱먹고 있겠지. 

 

 

 


[레벨:5]msc

2014.07.03 (21:37:12)

구조론은 영원하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072 여러분들의 탄생화는 무엇인가요? 3 죽어문화개혁 2013-01-03 65715
5071 검토 부탁드립니다. 1 사드레 2007-06-19 64685
5070 애플 와치 만드는 과정 설명 image 오리 2015-03-21 63514
5069 "깨달음의 대화 - 상호작용의 세계관"을 읽고 질문입니다. 1 귤알갱이 2013-07-06 49948
5068 [유시민] 문제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 2 이민구 2012-12-21 32788
5067 환영하오. 소라 짱!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09-05-06 29252
5066 대한민국 연령별 인구분포도('15. 2월 현재) image 3 싸이렌 2015-03-20 27265
5065 남자의 자격, 배다해의 노래에 울화가 치민다 image 5 양을 쫓는 모험 2010-08-10 25474
5064 천마신군의 리더쉽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3-01-23 20822
5063 수능 점수에 맞춰 대학 가려는 딸 어떻게 할까요? 7 새벽이슬2 2014-12-19 20809
5062 영화는 한국에서 개망했지만 눈내리는 마을 2014-12-14 20059
5061 내년에는 과연 이글스가 9위를 탈출 할까? 2 오리 2014-11-04 19523
5060 한반도 대척점 image 노매드 2010-09-01 18757
5059 "방불케 하다" 라는 관용구의 어법 분석. 1 노매드 2010-10-26 17489
5058 Google Science Fair 2013 이제 여러분이 세상을 바꿀 차례입니다. image 2 오리 2013-07-03 17395
5057 성형수술 통계 image 3 곱슬이 2012-04-25 17346
5056 사상누각에 대한 짧은 단상 image 15門 2013-01-03 17103
5055 표창원 vs 권영진 , 표창원 vs 전원책 1 이민구 2012-12-18 17040
5054 7월22일~25일 방영된 다큐추천합니다 EBS 다큐 프라임 기생寄生 PARASITE image 4 삼백 2013-07-27 16686
5053 Milkis Theodorakis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6 아란도 2011-01-31 16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