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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엔트로피 6장: 에너지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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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분의일 |
2022-09-30 |
5944 |
12 |
쉬운 엔트로피 5장: 쓸 수 있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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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분의일 |
2022-09-27 |
6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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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엔트로피 7장: 언어의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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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분의일 |
2022-10-02 |
9998 |
10 |
쉬운 엔트로피 10장: 의사결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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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분의일 |
2022-10-08 |
11107 |
9 |
쉬운 엔트로피9장: 상성 상생 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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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분의일 |
2022-10-06 |
11195 |
8 |
쉬운 엔트로피 8장: 닫힌계 열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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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분의일 |
2022-10-04 |
11325 |
7 |
쉬운 엔트로피 11장: 첫번째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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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분의일 |
2022-10-11 |
11453 |
6 |
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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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
2013-05-13 |
15919 |
5 |
어디까지 왔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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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
2014-01-12 |
16995 |
4 |
연주하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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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
2013-01-24 |
17351 |
3 |
깨달음은 첫째 출발점이 되는 '나'를 깨닫는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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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
2014-05-18 |
18542 |
2 |
마르크스 구조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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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 |
2014-08-26 |
19138 |
1 |
깨달음은 둘째 내게서 네게로 나아가는 '삶'을 깨닫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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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
2014-09-18 |
20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