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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9235 vote 1 2009.05.27 (10:50: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09.05.28 (12:58:31)

솔직히 저도 노무현대통령이 그러한 극단적 선택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고, 언론에 보도된 측근들에 대한 수사 말고는 그렇게 큰 고통을 당하셨는지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동렬님의 글과 위 만화, 그리고, 오늘 김대중대통령까지 비겁자들의 침묵을 깨고 입을 여셨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세상 일 신경 쓰며 살고 싶지 않았는데.)
[레벨:0]새벽마루

2009.05.30 (20:00:45)

죄송하지만 좀 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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