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칼럼
read 20606 vote 0 2007.11.01 (19:07:35)

 

이 만평을 보고 이런 시가 생각났소


담주로 창을 내겠소.

담주로 창을 내겠소.
표밭이 달반갈이
얼굴에 철판깔고
차떼기 표를 사지요.

경준이 들온다 맹바기 갈리있소.
홍준표 에드벌룬은 공으로 감상하오
근혜양 심심커든
함께 와 거들어도 좋소.

왜 나오냐건
씹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12 여성의 화장과 탈코르셋 1 김동렬 2019-09-20 3458
111 나는 순수한 양아치를 경멸한다 1 김동렬 2019-09-22 4251
110 이기는 진보가 진짜다 1 김동렬 2019-09-23 3944
109 진중권류 소인배들의 이중행각 image 4 김동렬 2019-09-24 5216
108 진중권들의 아마추어리즘 3 김동렬 2019-09-25 3697
107 엘리트의 무지가 문제다 2 김동렬 2019-09-26 4212
106 조국의 전쟁 3 김동렬 2019-09-29 5279
105 바보야! 답은 총선이다. 4 김동렬 2019-09-30 4729
104 윤석열은 무슨 생각으로 저럴까? image 4 김동렬 2019-10-01 6197
103 하이눈의 배신자들과 노무현 2 김동렬 2019-10-03 5380
102 널리 바보들을 닥치게 하라 2 김동렬 2019-10-07 5282
101 촛불전쟁의 의미 2 김동렬 2019-10-12 4243
100 조국의 의리 4 김동렬 2019-10-14 6340
99 설리를 죽인 종편과 손석희 14 김동렬 2019-10-15 6902
98 손석희의 배신 4 김동렬 2019-10-21 5302
97 국민마녀 나경원 1 김동렬 2019-10-30 4856
96 유시민의 가능성 2 김동렬 2019-11-04 4792
95 흉물은 조중동 image 3 김동렬 2019-11-06 3982
94 키움의 법칙 1 김동렬 2019-11-06 3923
93 자한당을 해결하는 방법 2 김동렬 2019-11-18 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