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칼럼
read 20625 vote 0 2007.11.01 (19:07:35)

 

이 만평을 보고 이런 시가 생각났소


담주로 창을 내겠소.

담주로 창을 내겠소.
표밭이 달반갈이
얼굴에 철판깔고
차떼기 표를 사지요.

경준이 들온다 맹바기 갈리있소.
홍준표 에드벌룬은 공으로 감상하오
근혜양 심심커든
함께 와 거들어도 좋소.

왜 나오냐건
씹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72 이명박, 국민과의 전쟁 김동렬 2008-05-29 22456
71 이명박, 노무현에게 낚였다 김동렬 2008-05-28 18397
70 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김동렬 2008-05-27 17875
69 뇌송송 오마이뉴스 김동렬 2008-05-24 18963
68 쇠고기는 아는데 인간은 모르는 조중동 김동렬 2008-05-17 15659
67 이명박은 하야하라 김동렬 2008-05-14 18262
66 이 시대에 지성인이 그립다 김동렬 2008-05-09 19289
65 광우병 쥐는 어찌해야 하나? 김동렬 2008-05-07 18822
64 조중동이 이명박도 죽인다 image 김동렬 2008-05-05 17156
63 학생혁명의 조짐을 본다 김동렬 2008-05-03 19175
62 너나 먹어 미친소 김동렬 2008-05-02 19393
61 찌질이와 딴거지를 다루는 방식 김동렬 2008-05-02 14474
60 세상 모든 것은 서로 얽혀 있다 김동렬 2008-04-25 19312
59 문화로 간다 김동렬 2008-04-24 12335
58 이명박은 일본인인가? 김동렬 2008-04-24 20404
57 고이즈미와 명박 김동렬 2008-04-21 14290
56 서프에서 논객이 사라진 이유? 김동렬 2008-04-17 18851
55 이명박 수수께끼 김동렬 2008-04-07 17736
54 누가 우리편인가? 김동렬 2008-04-04 17858
53 지하철 무가지에서 우연히 발견한 김동렬 2008-04-02 19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