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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 21세기 최고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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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8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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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의 빈집을 본 특별한 소수인 당신을 위하여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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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7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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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에 A급 시나리오가 안들어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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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7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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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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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26 |
6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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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 고통의 본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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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10-16 |
6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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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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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24 |
6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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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 만세! 김기덕감독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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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5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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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 유해진 가고 조승우 온다. 200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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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5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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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조세희=박상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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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5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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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대 황진이 200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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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5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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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그리고 글래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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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5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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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의 의도를 이야기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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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5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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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셀던의 대박법칙 (영화 이야기) 200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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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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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는 극소수의 마니아를 위한 영화로 이해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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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25 |
5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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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감독 마침내 신(神)의 반열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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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5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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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경쟁력 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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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5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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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이 손대면 망하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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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4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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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선 4등 - 거봐! 김용옥이 낑기면 망한댔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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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4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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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과 괴물 200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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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4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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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박과 괴물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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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4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