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
이상의 날개와 나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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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3822 |
32 |
조폭영화신드롬 어디까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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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3980 |
31 |
취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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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3990 |
30 |
왕의 남자 그리고 태풍 20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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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4020 |
29 |
한국형만 살아남는다. 200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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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4028 |
28 |
나쁜 남자와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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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4125 |
27 |
김기덕영화를 보고 우리가 얻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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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4158 |
26 |
예술은 유혹이다 2006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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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4240 |
25 |
수준 낮은 괴물에 엉기기 20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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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4395 |
24 |
취화선과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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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4418 |
23 |
조정래 황석영 박경리 200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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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4482 |
22 |
성소는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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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23 |
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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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흥행공식 2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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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4631 |
20 |
황박과 괴물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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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4679 |
19 |
취화선 4등 - 거봐! 김용옥이 낑기면 망한댔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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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4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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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과 괴물 200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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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4708 |
17 |
김용옥이 손대면 망하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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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4870 |
16 |
한국영화의 경쟁력 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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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7-02-01 |
5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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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감독 마침내 신(神)의 반열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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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14 |
5378 |
14 |
성소는 극소수의 마니아를 위한 영화로 이해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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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2-09-25 |
5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