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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149 vote 0 2010.04.08 (09:15:58)

1270531943_doseng.org_these_funny_animals_640_03.jpg 

생긴건 너굴스럽지만 쥐보다 낫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4.08 (09:16:26)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4.08 (10:55:30)

너구리도 쥐만 잘 잡으면 되오.

[레벨:15]오세

2010.04.08 (11:08:16)

너굴너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4.08 (11:24:29)

쥐보다 못한 건,
쥐박들뿐인가 하오.
출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4.08 (11:42:55)


S6004261.jpg 
집 앞, 매화가 향기를 날리고 있다. 뒤로 보는것은 어제 본 목련인데, 사진을 흐리게 처리했더니 깊은 산속에서 피는
백옥같은 함박꽃-산목련을 보는듯 하다.

S6004283.jpg 
이리 가까이들 오셔서 매향을 한 번 맡아 보세요.

S6004315.jpg 
가까이에서 맡는 매향은 어떠나구요? 잘 몰라요.^^
흐드러진, 돈주도고도 볼 수 없는 하얀 눈꽃같은 풍경이 그려지기 시작할때는 반드시 멀리서 매향을 맡아보세요.
왜냐구요? 잘, 몰라요.(고개, 흔들흔들~ ^^)


S6004286.jpg 
살짝 꽃잎만 스쳐도, 가지만 흔들어도  매향은 보이지 않는 봄 아지랭이처럼 아른아른 코에 와 닿습니다.
 
집 앞 매화나무 앞에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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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4.08 (14:15:21)

헉. 매화향에 갑자기 울고 싶소. (울컥^^)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4.08 (17:46:23)

콩닥콩닥 가슴이 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4.08 (12:22:09)

출석부에도 봄내음이 가득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4.08 (14:03:27)

IMF 때 국민에게 희망을 줬던 박찬호.
이후 10년간 침묵했던 그가 다시 부활하다니 다시 IMF가 온다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4.08 (14:14:16)

야보크~~ ㅋㅋ
--------

봄기운이 너무 좋아서 
걸을수밖에 없었던 오전이었소.

[레벨:30]솔숲길

2010.04.08 (14:52:1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4.08 (23:06:26)

걷기보다는 다리를 구부리고 날고 싶은 욕망인가???
아무리 그래도....날개가 없으면 엎어지지...

발톱으로 걸어야 하는 불쌍한 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4.08 (16:30:53)

눈 팅팅 부었소.
이젠 전기장판 꺼야지...원...emoticon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4.08 (17:56:37)

P1250025.jpg
독일어로 후프라티히(Huflatich)  에스페란토론 투실라고(tusilago) 한국어 번역은 '머위'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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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4.09 (10:01:41)

흙속에서 나오는 초코렛 빼빼로... '뚝뚝' 끊어 먹고 있습니다.... 달콤쌉싸름?^^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4.08 (23:13:01)

[레벨:5]굿길

2010.04.08 (23:15:49)

겨울은 이제 추억이구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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