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7534 vote 0 2009.12.26 (09:19:26)

20090529서울광장의 무지개.jpg

2009년 5월 29일 서울광장에 나타났던 무지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26 (09:23:30)

2898creation.jpg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리운 것들이 보일 지도 모르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26 (09:30:32)

최초의 그 에너지는 어디서 온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26 (09:51:03)


해가 가고 해가 또 오는구료.
새해는 지구 냉각화가 본격 시작되는건 아닌지 몰것소.
에구 추워.

12604953_ba.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12.26 (11:12:33)

진핵세포와 콜라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26 (12:59:35)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27 (00:18:06)

옛 생각이 나서 눈물과 웃음이 절로 나오.
하나 있는 아가를 울리며 얼마나 신기해했는지......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26 (13:40:13)






P101031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27 (00:20:30)

이런 배추로 김장 한 번 담그고 싶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2.26 (19:45:19)

우주.jpg
어찌 범인이 치우치지 않아보고 중용의 도에 이를 수 있겠는가.........
척하지 않고 덮지 않고...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고 부딪히고...싸우고...
그러다가 바닥같은 심연을 헤매여도  더 넓은 하늘이 보이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모임 가신 분들... 별총총 아름다운 밤 되세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2.27 (11:44:41)

빈 자리.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753 날이 풀려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23 7838
6752 예수님 오신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12-24 7939
6751 2천년이 넘은 메세지 image 18 ahmoo 2009-12-25 7768
» 올해 가슴에 남은 사진 image 10 ahmoo 2009-12-26 7534
6749 우주의 공기방울 image 8 ahmoo 2009-12-27 10098
6748 긴 터널 속 한 해 image 10 김동렬 2009-12-28 7981
6747 추워도 다시한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12-29 9756
6746 추워도 살아나는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09-12-30 7471
6745 막음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12-31 8080
6744 열음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1-01 10298
6743 하룻강아쥐 범 무서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1-02 11355
6742 1월3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1-03 8049
6741 쥐구멍에 눈막히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0-01-04 9751
6740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1-05 8035
6739 하얀 일상 출석부 image 20 ahmoo 2010-01-06 7785
6738 이상한 조짐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1-07 9056
6737 봉변 당하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0-01-08 9776
6736 멋진 빤스 출석부 image 11 ahmoo 2010-01-09 7818
6735 마른 풀의 노래 image 6 ahmoo 2010-01-10 9288
6734 산을 무너뜨리는 출석부 17 김동렬 2010-01-11 8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