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싹튀운 넘들이 떡잎을 넓힐 때 나중 나온 넘은 키를 키웠소.
배게 씨를 뿌리면 키크기 경쟁이 치열해지오.
홀로 설 공간이 필요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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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솔숲길
앞으론 가을 파종을 할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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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멀까? 모지? 베게구나.. 헐. 낯익은거 같은데 모름.. 파다파.. 파다닥 오리
솔숲길
곤드레, 적상추, 상추, 아스파라거스, 마늘
배다> 1. 물건의 사이가 비좁거나 촘촘하다.
배다> 1. 물건의 사이가 비좁거나 촘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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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청둥오리!
솔숲길
꽥꽥
솔숲길
벌들이 회양목에서 잔치를 벌였소.
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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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걷고싶은 오솔길이구랴.
솔숲길
서울이 여기보다 꽃이 더 빨리 핀다니까..
ahmoo
조마조마...
곱슬이
?
aprilsnow
조마조마...
흙을 뚫고 어린 새순 나오는 소리~
껍질을 깨고 노란 병아리 나오는 소리~
그 소리를 기다리는 소리~
---------
하지만 오늘은
조마조마 안타까운 마음....
차가운 바닷물이 안타까운 마음...
aprilsnow
아....
비춰볼까... 톡.. 건드리진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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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물방울은 통마늘이다!^^
곱슬이
상치쌈이 먹고파지오.
솔숲길
그러게나말이오
![[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03point (54%), 레벨:2/30"){kind=icon}
진아
살아야겠습니다. 출석합니다.
솔숲길
좋은 결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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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싹틔우니 봄이요. 귀납.
봄이니까 싹이 트오. 연역
![[레벨: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75point (22%), 레벨:5/30"){kind=icon}
굿길
오늘 햇살은 봄 같구만요.. 출석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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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태양이 다가오니 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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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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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간신히 매달려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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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http://jjangdd.tistory.com/category/사진
외국 사이트에 올라온 '6.25' 의 생생한 사진들...
사진 2010/02/27 15:18 |아직 우리에게 끝나지 않은 전쟁 '6.25' 의 생생한 기록들이 외국사이트에 흑백사진으로 올라와 있다.
우리의 기억에서도 점점 잊혀져가는 한국전쟁(Korean War)의 사진을 새삼스럽게 올려놓은 사이트 운영자나 그 사진을 보는 외국 사람들은 사진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60년 전의 전쟁 모습이나 지금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모습이나 별 변함이 없이 처참하기만 하다.
경쟁자가 있어야 쑥쑥 자라는 넘도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