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등반도 재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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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빨간 우산 두개의 가을 나들이?^^
안단테
뙤약볕에도 까딱없다는듯 주름잎이 가을을 담은채 활짝 웃고 있다. 관심을 갖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꽃...
앞에 뾰족한 이파리는 다른 풀인데 마치 주름잎인양 지혼자 의기양양... ^^ 주름잎 모양은 넙적동글~
가을이 왜 이리 더딘거야? 담쟁이 넝쿨 너는 아냐?^^
개미취에 이미 가을이 와있는 듯... 한송이지만 가을향이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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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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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후덜덜이오...
수준차가 느껴지오.
수준차가 느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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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개미 한 마리가 모니터 안을 돌아다니오.
잡으려고 하니 안 만져지오. 정말 모니터 안에 들어갔소. 계속 돌아다니오.
문득...저렇게 작은 개미라면 어디든 침투할 수 있겠소.
바이러스 잡는 개미....
잡으려고 하니 안 만져지오. 정말 모니터 안에 들어갔소. 계속 돌아다니오.
문득...저렇게 작은 개미라면 어디든 침투할 수 있겠소.
바이러스 잡는 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