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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10975 vote 0 2011.05.05 (09:03:31)

20110428 076-9.jpg  


소나무 한입버섯

먹기도 하다오. 

알밤처럼 생긴 것이 딱 한입거리요.


[레벨:30]솔숲길

2011.05.05 (09:05:20)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05 (22:06:38)

매듭매듭... 참나무꽃?

[레벨:12]김대성

2011.05.05 (09:12:01)

전송됨 : 페이스북

  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05 (09:52:57)

098.jpg


폼은 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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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05 (10:31:57)

버섯은 난해하오. 먹을 수 있는 것을 알아본다면 전문가..
[레벨:30]솔숲길

2011.05.05 (12:42:0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05 (22:24:48)

씨앗, 낚시하는 볍씨...^^

[레벨:12]김대성

2011.05.05 (12:49:05)

전송됨 : 페이스북

헐 배가 산으로 갔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5.05 (15:38:04)

_IGP9359.jpg

어린이날,


한강공원에 출현한 쉬렉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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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5.05 (17:13:07)

P1310957.jpg

한숨에 불어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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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05 (22:37:07)

P1010242.jpg

이 녀석을 멀리서 보는데...  삐약삐약, 병아리 한마리, 모과나무 앞에서 재롱아닌 재롱을 부리는것

같아 열번은 보고 웃었어요. 마음은 곧 손안의 한 줌의 병아리, 병아리 만지는 촉감은 바람을 만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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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05 (17:40:34)

607798-bigthumbnail.jpg


어린이날 하루 왕노릇 시켜주고 다음날부터 잡아돌리는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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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05 (20:20: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05 (22:30:53)

P1010245.jpg

오월의 모과꽃, 얼마나 높은지 향은 구경도 못했음...

혹 떨어진 꽃이라도 주워 볼 심산으로 몇 번을 서성거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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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05.06 (00:20:33)

어제는 반팔 입고 나가서 벌벌 떨다 돌아오고


오늘은 긴팔입고 나갔다가 땀 뻘뻘 내고 들어왔소.


내일은 일기 예보를 보고 나서볼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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