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11.22 (10:01:48)

김혜경은 대중의 주목대상, 김건희는 검찰의 수사대상

국민의힘에서 배우자포럼을 만든다는 뉴스가 나왔던데

김혜경과 김건희는 감히 비교할 수준이 아니다.


윤석열 본인은 민주주의 교란

윤석열처 김건희는 자본주의 교란

윤석열장모는 민주자본주의 교란


윤석열, 김건희, 윤석열장모의 존재는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정신을 훼손시키는 존재

국민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교란시키는 방법을 몰라서

국민이 던져준 민주주의 룰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가?

룰을 따라야하기 때문에 따르는 것이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최대리스크는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윤석열장모

이들은 리스크이고 리스크는 제거대상


19세기는 왕이  곧 국가

21세기는 국민이 곧 국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22 (10:36: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22 (17:32:32)

20211122170809119sqpm.gif


    윤리둥절 쥴리둥절 장모둥절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04 꼰대장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1-12-24 2521
5303 이브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12-23 2247
5302 쥬리를 트는 실세 image 11 김동렬 2021-12-23 2849
5301 가즈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2 2162
5300 네거티브 좋아하네. image 14 김동렬 2021-12-22 2860
5299 멋진하루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1 2441
5298 나 거기 업석열 image 9 솔숲길 2021-12-21 2741
5297 나 여기있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2-20 2370
5296 뻥튀기거짓말쥴리 image 16 솔숲길 2021-12-20 3281
5295 기분좋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2-19 2184
5294 쥴리의 초상 image 6 김동렬 2021-12-19 2617
5293 눈내리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12-18 2134
5292 주진우 의혹 image 2 김동렬 2021-12-18 2069
5291 털보들아 모여봐 2 김동렬 2021-12-18 1869
5290 김종인 증발 image 1 김동렬 2021-12-18 2110
5289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12-17 2074
5288 머니투데이 박종진 image 2 김동렬 2021-12-17 2424
5287 비겁한 철수씨 image 3 김동렬 2021-12-17 1976
5286 노란색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16 1772
5285 털면 다나와 image 9 김동렬 2021-12-16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