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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12 vote 0 2024.01.02 (0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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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이 더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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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1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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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13:44:35)

[레벨:30]스마일

2024.01.02 (13:57:50)

동료의식은 동종업계 사람들이 가지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 검사사회에서만 안정감을 갖는 다면

그것은 동료의식이 아니라 선민의식 아닌가?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라는 같은 직업을 갖는 동료 아닌가?

동료의식이 어디에서 발휘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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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14:32:50)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1.02 (20:02:05)

한국이 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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