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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269 vote 0 2009.10.25 (0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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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생각 나는 가을이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0.25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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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일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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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10.25 (10:10:14)

낙엽냄새가 전해지오.
커피생각난다~
[레벨:12]부하지하

2009.10.25 (1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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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5 (12: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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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밥샙 앞에 호동이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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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0.25 (18: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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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멋지게 녹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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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여운 장난감 같은 돌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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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에 잠긴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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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도 이에 질세라 한 마디 합니다. '나도 생각에 잠겼다니깐'... 누가 뭐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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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을 통채로 들고 마시는 통 큰 벌, 이름하여 술고래... ^^

탐스런 이 하얀 국화는 노란 국화에 비해 향기가 몇 곱절  진하게 와 닿았습니다. 오늘은 카메라도 국화 향에 취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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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5 (1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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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0.25 (19:42:12)

중공 빈 하늘에 폭죽 소리 요란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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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LPET

2009.10.25 (22:48:36)

단풍.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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