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9547 vote 0 2010.03.13 (09:47:14)

podboro3.jpg 

살금살금 오긴 오는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13 (09:47:44)

podborlc.jpg 

봄은 거북이로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03.13 (11:43:46)

photo6.jpg

봄은 늙은 염소로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13 (12:12:38)

상추1.jpg 
봄은 늙은 염소의 뿔, 달팽이로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13 (23:48:41)

엷은 졸음으로 해바라기 하니 늙은 염소 팔자 늘어졌소. 봄엔 쫌 그래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13 (12:23:36)

배추.jpg 
봄은 통배추의 노란 고갱이로다...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3.13 (17:50:35)

봄은 눈속의 하얀 진달레로다.
P124064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13 (21:23:17)

갑자기 삽살이는 왜 생각이 날까... '삽살아, 삽박이좀 어떻게 해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13 (23:55:09)

저 안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들어 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3.13 (12:41:08)

봄은 보여주는 계절이오.

볼만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13 (23:51:40)

그러기에 꽃이 피는 것이겠죠.
보기만 하지말고 사랑해야 하오.
[레벨:12]부하지하

2010.03.13 (13:04:18)

goodjob.jpg 
  응원하오. 행복하거나 불행할 뿐이오. 성공하거나 실패할것이오.
첨부
[레벨:7]꼬레아

2010.03.13 (15:06:55)

[레벨:5]굿길

2010.03.13 (16:26:58)

올 봄은 우당탕탕 좌충우돌로 살금살금이지 싶소..
03607251_2006100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3.13 (17:47:44)

헤르츠베르그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오.
약 500 년 전에 지었는데 아직 사람이 살고 있다오.
P1240626.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3.13 (17:49:23)

봄은 기지개를 해도 나른한...
근데 왜 이렇게 좋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3.13 (18:09:49)

strange1266650162.jpg
모두 가버리는구려. 이제는 남은 자들이 큰 짐을 지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11 달리고 달리고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3-11-10 858
7010 그림이 있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7-27 862
7009 간첩이굥 image 4 솔숲길 2024-03-01 862
7008 나귀의방문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4-03-02 863
7007 연휴 마지막 출석부 image 16 이산 2024-02-12 864
7006 하던대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2-04 867
7005 꽃사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7-25 868
7004 동물농장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8-01 870
7003 사막의 꽃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1-08 871
7002 과학이 죽은 나라 image 3 김동렬 2024-02-17 872
7001 무지더운칠월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7-29 875
7000 등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08-03 876
6999 외딴집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12-06 877
6998 나무 한그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11-05 882
6997 별똥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2-07 884
6996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김동렬 2024-04-26 885
6995 마음의 창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1-29 886
6994 안개 속으로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12-08 887
6993 한여름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7-27 889
6992 두근두근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2-12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