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read 7644 vote 0 2011.12.06 (09:56:17)

모든 일정은 무사히 끝냈다.

이제 하강하면,

라면이 기다리고 있다.

계림에서.

(지인의 사진)

268535_240844212607197_100000448608931_944643_761945_n.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06 (10:10:51)

7H.jpg 

쥐 잡아보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12.06 (12:42:59)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06 (22:38:19)

요즘 이런게 유행인가보오.


서유기.jpg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11.12.07 (01:18:39)

버전이 여럿인데 저팔계는 고정이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06 (10:10: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06 (10:11:47)

라면 맛이 꿀맛이겠다.. 생사라면, 절벽이 땅이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12.06 (10:33:07)

라면이라는 황홀한 음식에 놀라곤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12.06 (14:38:41)

계수나무 많이 보셨겠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12.06 (21:18:14)

오늘은 계화오룡차를 마셨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2.06 (20:43:00)

독일엔 언제 오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12.06 (21:15:04)

아마도 당분간은 어려울 거시오. 

내년엔, 페낭과 크라비와 대만을 가기로했기때문에.

그다음엔 족자와 포카라를 가기로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2.06 (21:27:47)

부럽구랴!

나도 계속 흐르고 싶었는데

독일에서 딱 멈쳤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06 (23:33:10)

이런~ 염장.

 

나는 은하수 건너 안드로메다에 다녀오기로 했오.

 

[레벨:12]부하지하

2011.12.07 (01:21:08)

ㅋㅋㅋ
[레벨:2]호롱

2011.12.06 (10:41:05)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레벨:30]솔숲길

2011.12.06 (10:52:0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2.06 (20:49:20)

자꾸 보고싶은 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06 (12:39:09)

범인은닉 위증교사,
위장전입 5회,
위장취업-소득세 법인세 증여세 탈루목적 자녀 급여제공,
개발정보 취득 부동산투기
노조설립 방해,
건축법위반 공개수배 구속,
병역미필,
지방세체납 6회 재산압류,
고용산재보험료 미납 강제추징,
소유사업장 건강보험료 40개월 미납,
건강보험법령 11차례 위반,
지방공무원법 제56조 위반,
공직자재산 축소신고,
조세처벌법 제9조 위반,
천문학적 재산에 의료보험료 13,000원
임대소득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탈세

근데 누구죠 이 파렴치범은?

잡범은 아닌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06 (13:27:21)

374562_194565663952921_100001984653972_423594_1039133238_n.jpg

뭔가 쥐뿔만한 권이라도 쥐었다 싶으면

개념상실 예의상실 해버리는 어이없는 종족이 싫다.

하찮은 것들.

쥐뿔이나 쥐고 꼴갑질하다가 제대로 먹히게된다. 

(아우~ 만나러 가시 싫어. 귀찮아. 잡어먹어 버려야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06 (16:31:38)

[레벨:30]솔숲길

2011.12.06 (17:48:02)

[레벨:30]솔숲길

2011.12.06 (18:26:43)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12.06 (19:36:00)

놀랍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2.06 (20:44:54)

ㅎㅎ따라해 보았다는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06 (22:50:06)

웨이브의 고수구려.

엄지발가락과 발목 힘이 대단한 듯.

웨이브에서도 구조를 발견할 수 있을 듯. 

엄지발가락에서 1의 움직임이 발목에서 5, 골반에서 25, 어깨에서 125, 팔꿈치에서 625.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06 (23:35:12)

5씩 증폭~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12.06 (19:00:13)

jhkgfhjk.jpg


완전 빈티지 하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12.06 (21:54:49)

타이어는 쌘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06 (23:42:07)

갑자기 자동차를 사포로 갈아서 저 삘을 내보고 싶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2.06 (20:46:36)

P1010193.jpg

여기까지 날아온 귀한 책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06 (23:38:53)

풀꽃들 잎새들이~ 자전거 하이킹을 가네~

바람이 이어준 길을 따라~

인터넷이 열어준 도로를 지나~

 

^^ 나도 저런 자전거 있는데~

사월에 상하이 화이화이루  할배에게서 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90 바다거북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8-11 7727
5989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image 17 ahmoo 2011-10-19 7724
5988 재미있는 디자인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3-01-21 7708
5987 건치왕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10-12 7705
5986 살기좋은 강남 출석부 image 10 ahmoo 2011-07-28 7704
5985 키 큰 출석부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11-04-02 7699
5984 만남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10-28 7687
5983 안녕~ 출석부 image 5 ahmoo 2009-09-16 7683
5982 위험한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7-06 7677
5981 쌤통이다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10-27 7660
5980 가을이 왔다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10-17 7657
5979 인어언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2-05 7655
5978 깡총깡총 출석부 image 8 정경자 2011-02-02 7653
5977 어처구니 필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2-21 7652
5976 일 나가는 출석부 image 6 ahmoo 2009-11-28 7650
5975 곤란한 출석부 image 14 양을 쫓는 모험 2011-11-05 7648
5974 동물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09-13 7646
» 휴식 출석부 image 32 곱슬이 2011-12-06 7644
5972 닭잡아 출석부 image 13 ahmoo 2009-12-18 7644
5971 희망의 무게 image 10 ahmoo 2011-10-15 7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