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618 vote 0 2010.08.17 (09:14:12)


unitled.jpg 

북극을 항해하는 대형 크루저선에 홀로 맞서는 용기있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17 (09:18:27)

alg_bear-jar.jpg 

꿀단지에 머리가 낀 미련하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17 (09:55:33)

P1010004.jpg 
인절미 콩고물같은 햇살~^^그렇다면 햇살은 고소'해'^^

P1010077.JPG 
우~ 하늘이 높아보이기 시작한다.  살랑살랑 바람불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8.17 (17:13:50)

P1270550.jpg
째끔한 꽃들이 줄줄줄이 달려있는
화분 세 개를 샀다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17 (22:18:32)

화분을 안고 들어오는 그 기분, 분갈이 하여 창가나 거실 한켠에 내려놓을 때의 그 기분,
여기에 바람이라도 살랑 불라치면 나부끼는 그 모습.......음...

작년에 저도 작은 저 꽃송이가 예뻐 화분을 사들고 왔는데 겨울에 그만 감기에 걸려 가는 바람에 잊고 있었는데
오늘 이 꽃을 보니... 그때의 그 꽃이 내게 다시 살아온듯 기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17 (22:27:54)

이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여러 종류의 물고기가 서로 한데 어울려 잘 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아까 리플 달때 이 얘기를 왜!  빼먹었냐 나에게 호통 치는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8.17 (22:48:45)

P1270383.jpg
뷀펜성 너머 꽃들판의 수많은 무당벌레(? )중
 가장 예쁜 놈이라오.
안단테님 간질이는 재미가 솔솔하오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8.17 (09:49:19)

곰이 철판을 밀곰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8.17 (10:57:06)

하늘에 구멍이 났나보오..
비가 아침부터 쉴 만 하면 퍼붇고 있소...
덕분에 시원하오. 

이 비 그치면..
가을인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8.17 (11:31:51)

2010-08-16 22.jpg   
찾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은 전해지는 좋은 드로잉이오. ㅎㅎ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17 (11:51:21)

[레벨:5]굿길

2010.08.17 (14:11:12)

비가 오락가락... 내일부터 또 폭염이라는구랴. 출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7055 술한잔 image 21 솔숲길 2024-04-05 1414
7054 넘버원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4-05 663
7053 네티즌 판세점검 image 1 김동렬 2024-04-04 666
7052 안살려주굥 image 26 김동렬 2024-04-04 1342
7051 공룡의 후예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4-04-04 627
7050 조국 KTX 특급 image 13 김동렬 2024-04-03 1371
7049 일찍일찍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4-04-02 702
7048 무책임한 image 20 솔숲길 2024-04-02 5870
7047 샤갈의 눈내리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4-01 725
7046 대파디올 image 16 솔숲길 2024-04-01 1818
7045 세계 최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3-31 755
7044 410번의 구타 image 12 김동렬 2024-03-31 3355
7043 그리운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4-03-31 597
7042 대파혁명 image 5 솔숲길 2024-03-30 940
7041 맞짱뜨까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4-03-30 695
7040 보수 갤럽의 배신 image 25 김동렬 2024-03-29 6101
7039 팡팡 터지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3-29 703
7038 아직도 대파 고파요. image 11 김동렬 2024-03-28 1377
7037 어쩌다 마주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28 676
7036 대파 image 15 솔숲길 2024-03-2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