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536 vote 0 2011.06.28 (09:54:32)

400px-Ambanumbai.jpg

 

빈민가 한 가운데다 1조원짜리 집을 짓고 살면

사격장 표적지에 산다는 느낌이 들텐데, 확실히 인도사람은 마음씨가 좋은가 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6.28 (09:55:17)

1308782869_podborka_77.jpg 

작아도 맞춤한 것이 내 집.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6.28 (10:37:30)

gadgets_12.jpg


안성맞춤 욕조도 좋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6.28 (10:39:19)

집 보다는 망루 같소.

 

전능 확인용이지 싶소.

 

저러다 한방에 가는 것이 역사이야기.

[레벨:7]꼬레아

2011.06.28 (13:03:59)

우리나라 국민보다 멍청하거나 착하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6.28 (13:35:57)

오랜 사회풍토 때문...

인도인들의 특성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확실히 구분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6.28 (10:44:43)

[레벨:7]꼬레아

2011.06.28 (13:05:00)

답답해서 좋은가

답답해서 죽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28 (22:35:38)

첫번째 건물은 지네가 떠올라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6.28 (12:51:28)

말이 필요없는 순간

[레벨:7]꼬레아

2011.06.28 (13:02:43)

마구 뛰는게 명바기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6.28 (13:33:15)

물반 고기반....

잡을 필요없이 알아서 배에 손수 실려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28 (22:32:30)

펄떡펄떡 튀어 오르는 물고기, 퐁퐁 솟아오르는 샘물!

이야기 거리가 배 안에 가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6.28 (17:21:57)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6.28 (23:29:50)

꼬리를 가둬놓고 놀 수 있는 구조물이 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6.28 (17:34:19)

제목이 빚 받으로 온 고양이라고 달렸던데..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28 (22:33:28)

'빚 받으러 온 고양이' 제목이 기가 막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6.28 (18:18:19)

P1330430_2.jpg

우리 뒷뜰 올해 첫 코스모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28 (22:38:09)

사진 담을때... 감개무량 하시지 않았을까...^^ 우주가 열리는 순간...^^

[레벨:12]김대성

2011.06.29 (00:22:27)

전송됨 : 페이스북

untitled.JPG

 

  베일거 같은 꽃잎이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 부잣집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6-28 9536
6372 요지경 출석부 image 12 지여 2011-02-12 9530
6371 놀이터 출석부 image 10 ahmoo 2013-09-28 9518
6370 각시붓꽃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1-05-07 9517
6369 공짜로 수영을 배우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2-26 9517
6368 은방울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1-05-19 9509
6367 등산하는 어린이 출석부 image 22 ahmoo 2009-11-04 9508
6366 봄맞이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2-05-05 9502
6365 즐거운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2-12 9497
6364 나홀로 출석부 image 9 꼬레아 2010-02-07 9481
6363 발로 차주고 싶은 엉뎅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08-07 9478
6362 하지가 지나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09-06-22 9473
6361 돌이 있는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12-16 9467
6360 혹성탈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12-05 9460
6359 설에 찾아온 붉은 은하수 image 12 ahmoo 2010-02-14 9459
6358 3.1절 출석부 image 5 김동렬 2009-03-01 9457
6357 힘차게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10-05 9440
6356 준쓰레기 발견 image 3 김동렬 2021-06-02 9434
6355 외로운 숲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1-11-23 9427
6354 에로틱한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1-24 9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