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3.03.02 (09:04:28)

왜 자꾸 이완용이 떠오르냐?

이완용이 멀리 있지않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02 (11:03:18)

3342521292511702_n.jpg


나는 인간이라는 것들에 대하여 진작에 실망해 두었기 때문에 똥들의 똥행패에 대해서는 그다지 타격받지 않는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02 (15:00:21)

[레벨:30]스마일

2023.03.02 (18:01:39)

대부분 인사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장관직에서 내려오기도 하는 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338 영국음식 image 10 김동렬 2023-03-16 1883
6337 안개속으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3-15 1331
6336 썩을 생각 image 4 chow 2023-03-15 1714
6335 종북 냉면 image 5 솔숲길 2023-03-15 1439
6334 벚꽃을 기다리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3-14 1248
6333 탄핵 가자! image 6 솔숲길 2023-03-14 1651
6332 찬란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3-13 1132
6331 보수의 메커니즘 image 6 chow 2023-03-13 1550
6330 SVB는 죽을듯 image chow 2023-03-13 1370
6329 달이 뜨다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3-12 1074
6328 조선일보 대굴욕 image 4 솔숲길 2023-03-12 1267
6327 흩날리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3-12 1211
6326 모닝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3-11 1224
6325 사람은 외롭다 image 4 김동렬 2023-03-10 1791
6324 꽁냥꽁냥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03-09 1064
6323 천국에서 지옥으로 image 6 김동렬 2023-03-09 1596
6322 갈매기의 꿈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3-08 1051
6321 새가 고생 image 4 김동렬 2023-03-08 1406
6320 갈매기냥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3-07 1015
6319 추풍굥엽 3 김동렬 2023-03-07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