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728 vote 0 2010.08.24 (09:18:20)

1282276174_0123.jpg 

귀엽게 말았네.
양군 뿔패션이 잘나가는 스타일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24 (09:20:55)

20_podborka_42.jpg  

어둠은 가고 밝음은 오리니
항해는 계속되어야 하리라.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08.24 (09:33:05)

1852.jpeg

잘 자란 뿔이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8.24 (10:20:27)

성난 뿔로 거친 세상을 힘껏 들이받기오,
단박으로는 안되고 그것도 수없이...

그전에
뿔도 날카롭게 갈고 뿔치기도 연습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8.24 (10:43:55)

rabbit123.jpg
귀가 잘 자라야 할텐데...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10.08.24 (12:44:47)

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24 (18:45:31)

P1010182.jpg 
'책은 단순히 종이와 잉크로 만든 상품이 아니다. 책은 인간정신의 표현이며 생각의 매개체요, 모든 진보와
발전의 바탕이다.' - 도서 헌장.... 토끼야, 명심하거라... ^^

첨부
[레벨:5]굿길

2010.08.24 (11:51:58)

더위가 더디 갑니다. 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24 (14:08:55)

 1282623613.jpg 

그리고 그는 성전환 수술을 결심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8.24 (14:18:12)



나는 피했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0.08.24 (15:13:5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8.24 (16:50:15)

민들레 홀씨들  긴장하여 날아가지 못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8.24 (16:56:10)

사자가 긴장하여 숨을 안쉬는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8.24 (20:03:53)

쎈스쟁이!
[레벨:12]부하지하

2010.08.24 (17:28:41)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24 (18:14:43)

P1010177.jpg 
햐~ 향좋아라!  '향이 좋아 한동안 코가 붙어 있었음... ^^'


P1010170.jpg 
향기는 열차를 타고... 씽씽~


P1010182.jpg 
똥파리도 향기를? 남의 일이기에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쓰고 싶지 않음... ^^


P1010184.jpg 
비비고, 비비꼬고, 빨고... 도대체 날더러 뭘 어떡하라고?^^

비가 온후 바람이 아주 시원합니다. 이 시원함이 아까워 호주머니에(겨우 포도알 하나 들어갈 정도의 크기...^^) 넣어
야껴두었다가 날 더워지면 다시 꺼내 쓰려 합니다... ^^



박주가리 넝쿨앞에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24 (18:15:31)

박주가리향은 토끼에게... ^^
[레벨:30]솔숲길

2010.08.24 (18:52:03)

000f.jpg

염소는 나이가 젊어도 할배같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8.24 (20:04:32)

ㅎㅎㅎ 꽃다발을 입으로 주는 게요? 잘 받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25 (10:18:30)

P1010176.jpg 

어제, 박주가리앞을 지나쳐가던중, 이 부분(꽃이 몰려있는... )이 자꾸 머릿 속에 맴돌았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박주가리 넝쿨앞에서 자꾸만 서성거리곤 했었다. '갈까말까, 뗄까말까...'한참을 망설이다 그냥 집으로 아이와 함께
오게 되었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박주가리 넝쿨을 이곳에 올렸는데....
어제 오후, 솔숲길님의 염소가 나오고.... 하얀 염소.... 박주가리 솜털... 이렇게 뭔가 연관이 지어지면서...
드디어, 나는 무릎을 치고 만다. 그렇다.... 솜털 가득한 저 박주가리 꽃무리는 바로 풀을 뜯고있는
하얀 양새끼 내지 염소새끼 무리가  아닐까....^^ 휴....^^ 솔숲길님, 제말이 맞죵?^^ 


첨부
[레벨:15]오세

2010.08.24 (23:10:23)

할배에에에에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0 마리앙뚜아네뜨 능가 출석부 image 6 ahmoo 2010-09-24 16578
639 잠자리 노는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09-23 16147
638 고흐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09-22 16308
637 염소타고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9-21 21829
636 가을 재촉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9-20 21770
635 무지개 분수 출석부 image 11 Ra.D 2010-09-19 18236
634 하여간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0-09-19 15469
633 갈매기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09-18 15097
632 날으는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17 15062
631 여름을 보내고 출석부 image 9 ahmoo 2010-09-16 15337
630 올 것이 온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9-15 21690
629 책이 나온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9-14 26358
628 알수없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0-09-13 21299
627 투명 거지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09-12 17956
626 가을 맞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10-09-11 17077
625 곰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10 21017
624 지켜보는 출석부 image 1 ahmoo 2010-09-10 43
623 날아서 출석부 image 14 ahmoo 2010-09-09 19058
622 개고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9-08 17571
621 태양과 지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07 2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