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682 vote 0 2010.12.05 (08:35:20)

22.JPG 

알아서 출퇴근 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05 (08:37:10)

eee.JPG 

궁디 얼기 전에 후딱 싸고 나오시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2.05 (11:55:15)

 베스트셀러라는 김용철의 '삼성을 생각한다' 에서 노무현 참여정부 언급부분이  마치 "후딱 싸고 뒤를 안 닦은 것" 같았는데 어젯밤  아고라에서 슬픈한국 님이라는 분 글을 서프에 펌하고 나니 좀 깨끗해진 느낌이오.  동렬님 책이 베스트셀러 되는 그 때는 날아 갈 듯 상쾌한 기분일 것 같소. 

  (전체 글은 서프에 펌/ 뒷부분만 약간)
 내가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5번이나 읽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읽기 난해한 번역서도 두번이상은 잘읽지 않는다. 그럼에도 비교적 쉽게 쓰여진 그 책을 무려 5번이나 읽었던 이유는 삼성과 노무현 때문이 아니라 바로 김용철을 생각해보기 위해서였다.

  김용철은 과연 삼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가. 일견 책 내용만 보면 그렇게 보는것이 맞을수도 있다.

  그러나 삼성을 바로 세우려고 치열하게 노력했던 노무현을 판단하는 부분을 보면 그는 삼성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삼성을 모르는데 그 삼성을 바로 세우려던 노무현의 혜안이 시야에 들어올리 없었을 것이다.

 바로 그런 오판들이 노무현의 뜨겁던 심장을 멈추게 했고 오늘날 삼성의 폐해를 우리사회가 제대로 극복해 내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근본적 원흉인것이다.

  수십억원의 연봉과 수백만원짜리 양복을 걷어차버리고 서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4000원짜리 백반을 먹어가며 새로운 삶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다라는 김용철에게 이런 충고를 해주고 싶다.

  검사를 그만두고 삼성에 들어갔을때의 초심이 호화로운 삶에 있지 않았었듯이 서민들 속으로 뛰어든 지금의 초심이 검소한삶에 있을수 없다.

  김용철이 진정으로 삼성에 부역하던 과거를 반성하고 삼성을 바로 세우는 일에 남은 일생을 매진하고 싶다면

  그 삼성을 바로 세우려다 세상에 초라하게 비춰지며 사라져갔던 어느 한 정치인의 외로웠던 인생역정부터 바로 볼수 있어야 할것이다.

세상을 바로 세우는것은 결국 사람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바로 세운다라는것은 결국 그 사람의 진심을 바로 알고 그 진심위에 그사람의 가치를 바로 올려세워내는일로부터 시작되는것임을 언제고 김용철이 깨닫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12.06 (12:20:41)

그 벼랑은 내가 이미 출석했던 곳과 비슷하구랴.
그 성의 내부는 교수형 집행장이었소만.

일단 그 성에만 들어가면 죽은 목숨.
재판도하고 심문도 하지만, 결코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곳.
참 으시시했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0.12.06 (12:29:13)

판때기의 용도는...?

[레벨:30]솔숲길

2010.12.05 (11:06:08)

[레벨:15]오세

2010.12.05 (13:01:15)

출석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2.05 (13:30: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05 (18:16:41)

129109160.jpg 
백척간두웬해먹?
첨부
[레벨:5]굿길

2010.12.05 (22:46:35)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0.12.06 (00:14:10)

아으.....
감기에 정신이 몽롱하니 날아다니는 것 같소.
소리를 좀 질렀더니만 목이 잠겨 버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2.06 (00:24:59)

감기에 두통이 너무 심해서...  호수에 다녀왔소.
강바람이 쐬고 싶어서. 역시 자연이 좋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04 은방울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1-05-19 9480
803 각시붓꽃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1-05-07 9484
802 달과 태양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2-10 9487
801 노크하는 출석부 image 18 ahmoo 2012-10-29 9488
800 해 뜨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3-07 9490
799 요지경 출석부 image 12 지여 2011-02-12 9490
798 부잣집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6-28 9490
797 놀이터 출석부 image 10 ahmoo 2013-09-28 9491
796 이 분은 왜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03-04 9494
795 호쟁웅투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7-15 9501
794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에 실패한 이유 image 5 양을 쫓는 모험 2009-03-30 9508
793 후광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1 9520
792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6-23 9521
791 수수께끼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6-06 9535
790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7-17 9535
789 2월 14일 출석부 image 3 dallimz 2009-02-14 9539
788 화들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02-21 9563
787 꽃샘추위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02-20 9589
786 동양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1-27 9590
785 잡스로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1-21 9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