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663 vote 0 2011.04.05 (09:56:17)

270232765.jpg

 

그래도 잼있는건 F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5 (09:58:38)

1301870865_podborka_63.jpg

 

핸들이 뒤에 붙었구랴.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4.05 (10:18:43)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4.05 (21:51:30)

[레벨:30]솔숲길

2011.04.05 (11:57:01)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4.05 (12:27:40)

그러게 다들 출근하면서 한번씩 생각했을겨, 예전엔 노는 날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5 (13:09:21)

와탕카 연재 어디서 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4.05 (22:00:01)

와탕카 연재 끝난걸로 압니다. 위의 만화는 예전에 와탕카

[레벨:2]호롱

2011.04.05 (22:08:49)

푸하하하하하.     엄청 웃기네요.

[레벨:12]김대성

2011.04.05 (14:12:19)

[레벨:12]김대성

2011.04.05 (14:17: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5 (15:41:47)

[레벨:7]꼬레아

2011.04.05 (16:18:11)

[레벨:30]솔숲길

2011.04.05 (16:47: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4.05 (22:00:40)

입맛이 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05 (17:40: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5 (21:16:12)

엄청난 포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4.05 (21:46:17)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07 (09:23:44)

장구?

 

--------

'집없는 소년'이 따라 다녔던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피노키오가 따라갔던 서커스도~

(ㅎㅎ피노키오가 하도 좋아해서 제페토 할아버지가 직업을 바꾸었엉~ ^^)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4.05 (21:28:16)

P1010210.jpg

발길 잡은 진달래, '이래도 안찍을 거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4.05 (21:49:48)

P1300723_2.jpg

진달래는 없고 

물망초는 있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06 (10:04:32)

물망초 빛깔이 너무 좋아요.

어린시절 보았던 흑백영화속, 파파로티의 음성이 갑자기 귓가에 아른거리는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909 영끌의 장점 image chow 2023-01-27 1157
908 저기보이는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3-01-28 1048
907 멸망경쟁 인류 image 1 김동렬 2023-01-28 1188
906 노래는데요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1-29 993
905 장난하굥 image 5 솔숲길 2023-01-29 1140
904 구조론책 전집 자랑입니다^^ image 2 정나 2023-01-29 1220
903 팔자좋냥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1-30 1120
902 김건희 도이치 image 3 솔숲길 2023-01-30 1334
901 지상낙원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1-30 1102
900 탁현민 받고 닭현민 image 4 김동렬 2023-01-31 1416
899 햇무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1-31 1069
898 철수는 안 돼 image 3 김동렬 2023-02-01 1395
897 기다리는 마음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2-02 1043
896 굥의 출근 image 8 김동렬 2023-02-02 1628
895 나홀로 호숫가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3-02-02 1130
894 이삭 줍는 줄 image 3 김동렬 2023-02-03 1434
893 쫓기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3-02-04 1029
892 김빙삼 받고 윤썩을 image 2 김동렬 2023-02-04 1353
891 띄워봄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3-02-05 1180
890 올망졸망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2-05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