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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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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대체 이게 뭐랍니까?
머리잘린 나방? 끔찍하고 오그라드는 느낌....
머리잘린 나방? 끔찍하고 오그라드는 느낌....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1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화창하오.
잔인하게,
화창하오.
잔인하게,
화창하오.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1089point (9%), 레벨:11/30"){kind=icon}
불그스레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aprilsnow
내가 어릴 때 좋아하던 노래~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홀로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쌍이 너울거리네~
물결마져 잔잔한 바닷가에서.....
음원을 찾을 수가 없네요.........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홀로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쌍이 너울거리네~
물결마져 잔잔한 바닷가에서.....
음원을 찾을 수가 없네요.........
aprilsnow
요즘 전자제품 뜯어서 PCB회로 가지고 애들이랑 놀고 있슴다.
어릴 때 PCB처음 봤을 때 완전 감동이었는데...
못쓰는 전자제품 구하고 있슴다. 불량 PCB도 대환영~
김동렬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271point (63%), 레벨:7/30"){kind=icon}
꼬레아
네이버 이숑키들
아주 대놓고 시원하게 빨아주네요.
쥐새끼 명바기가 아주 천박하고 정말로 쌍티나게 게걸스럽게 쳐먹는 모습
김동렬
![[레벨: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90point (12%), 레벨:3/30"){kind=icon}
고마버
너무 웃기오 지대로요. 쥐박.
네이버 저것들 진짜 카입한 카페만 아니면 안갈텐데.
좃선이 돈으로 네이버 발라먹고.
미디어법 실험 다 끝냈구랴 저늠들.
네이버 저것들 진짜 카입한 카페만 아니면 안갈텐데.
좃선이 돈으로 네이버 발라먹고.
미디어법 실험 다 끝냈구랴 저늠들.
![[레벨:2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1.gif "포인트:42591point (74%), 레벨:21/30"){kind=icon}
이상우
갑자기 담배피고 싶은 욕구가 절로 나오!!!
고마버
고양이 집을 캣타워라 부르오.
나무를 본따 바닥에서 천장까지 닿게 만드오.
고양이 몸은
균형감각 뛰어나고
뱀처럼 착착 감길줄도 알아서
나뭇가지에 걸쳐 디비자기에 좋소
발톱과 순간적인 파워로 새 잡을때는 나무도 잘타오.
장롱위에도 뛰어 오른다오.
나무를 본따 바닥에서 천장까지 닿게 만드오.
고양이 몸은
균형감각 뛰어나고
뱀처럼 착착 감길줄도 알아서
나뭇가지에 걸쳐 디비자기에 좋소
발톱과 순간적인 파워로 새 잡을때는 나무도 잘타오.
장롱위에도 뛰어 오른다오.
aprilsnow
ahmoo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법무 장관이란 놈이 농성 현장에 나타나 무자비한 폭력경찰과 용역들을 격례하는 나라.
이 야만의 현장이 카메라에 비춰지는 것 조차 아랑곳 하지 않는 나라의 국민임이 너무도 슬프다.
제발 그런 상황만은 생기지 않기를 그토록 염원했건만 소용이 없다.
이 무력감, 이 허털함을 달랠 길이 없다.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들에게 더 이상 기다릴 것은 없다.
그들의 하나님은 참 가지가지 골고루 한다는 생각 뿐.
명료하게 기록하였다가 그들의 하나님이 얼마나 재주를 부리는지 꼭 지켜볼터..!
이 야만의 현장이 카메라에 비춰지는 것 조차 아랑곳 하지 않는 나라의 국민임이 너무도 슬프다.
제발 그런 상황만은 생기지 않기를 그토록 염원했건만 소용이 없다.
이 무력감, 이 허털함을 달랠 길이 없다.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들에게 더 이상 기다릴 것은 없다.
그들의 하나님은 참 가지가지 골고루 한다는 생각 뿐.
명료하게 기록하였다가 그들의 하나님이 얼마나 재주를 부리는지 꼭 지켜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