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4778 vote 0 2011.03.21 (09:44:24)

전송됨 : 트위터

130046032471807.jpg 


그리 무겁진 않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21 (09:48:47)

전송됨 : 트위터

조용한 생명의 심호흡을 느끼기 좋은 계절이오.

사람의 삶은 한방울

대양 한가운데서 부침하지만

흐름을 따라 영원을 항해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21 (10:21:07)

1300395823_these_funny_animals_642_03.jpg

 

풍선불기-상당한 집중력을 요하는 임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1.03.21 (10:49:17)

dogs9.jpg

개생 걸고  이 세상 끝까지 가보는 거야~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3.21 (10:54: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21 (11:22:16)

261385973.jpg

 

슈퍼문이라고 하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3.21 (23:45:58)

오, 정말 아름다웠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3.21 (23:48:41)

신기하오.

잎을 먹죠?

마늘냄새 싫어하는 이곳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3.22 (00:03:15)

예전에 멋모르고 빈속에 얇게 썬 마늘 한쪽 먹고... 그대로 갈뻔 했던 기억.... 아, 독한 마늘....^^ 

어떤 분은 마늘을 소나무 밑에 심어 솔향을 맡는다 하더군요... 진짜 솔향이 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22 (08:45:44)

꽃보다  예쁩니다.

얼마든지 찔리워도 좋을 세상을 찢어내는 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21 (16:44:46)

20110321112734780.jpg 무성하구나. 자연도 사람도.(오마이-니카라과소녀) 

 

 

 

여전한 추위.

 

봄이

제 발로 찾아올 것 같지는 않고

봄을 만들어내야 하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21 (20:12:58)

전송됨 : 트위터

TihxrfeXWcDOVpFUecQhVq9mk.jpg


바귀가 애들을 이렇게 잘 교육시켜놨구나..

좋은 학교 좋은 교육프로그램이 좋은 교과서 다 필요없다.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으면 이렇게 된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21 (23:48:51)

생각할 수록 화가 난다.

명박도 저들 사이에서는 나름의 성공사례가 된 것이로구나 싶어서...

한탕 해먹자고 대선에 나오는 녀석들이 줄줄이 사탕이겠구나 싶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22 (08:46:26)

햐.......

안타깝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3.21 (23:42:36)

P1300336_2.jpg

눈방울꽃인가 눈물방울꽃인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3.21 (23:59:22)

눈방울꽃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한송이 떼어 핸폰걸이 하고 싶네요. 딸랑 딸랑 영락없는 핸폰 걸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22 (08:42:29)

와~ 아름다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904 넘사벽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6-10 18987
903 떠나는 양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6-09 19197
902 평범한 닭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6-08 18600
901 표고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1-06-07 19614
900 수수께끼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6-06 9517
899 묘한 고양이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1-06-05 11790
898 빳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6-04 18186
897 혼자라도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1-06-03 19972
896 수난 당하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6-02 13609
895 바탕화면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6-01 26382
894 비둘기와 노인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5-31 15239
893 국수나무꽃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1-05-30 14566
892 엄마새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5-29 13504
891 시원한 집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5-28 11265
890 고독한 출석부 image 13 ahmoo 2011-05-27 11720
889 무슨 좋은 일 출석부 image 16 ahmoo 2011-05-26 12870
888 솔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1-05-25 13488
887 희망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5-24 12041
886 아리랑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5-23 12807
885 잠깐! image 7 ahmoo 2011-05-22 7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