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055 vote 0 2011.05.24 (00:21:23)

img_219_3429_6.jpg

 

우리에게는 해내야 할 임무가 있다. 그것이 너희에게는 없고 우리에게는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24 (00:22:01)

2(348).jpg

 

다 필요없고 끝까지 가는 거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5.24 (07:09:11)

[레벨:15]오세

2011.05.24 (09:09:08)

전송됨 : 트위터

다 필요없고 끝까지 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24 (09:19:14)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5.24 (09:21:17)

새끼 낭이 넘 귀엽고,

하얀 설원에 발길을 내는 사진이 싱그럽고,

어미의 모습과 새끼의 모습이 닮아 있고....

사랑스러움은 닮아 있고, 등뒤로 길을 내어 밟고 오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 역시 모든 길과 닮아 있다.

길을 따라 걷는 자들의 모습 역시 닮아 있다.

닮고 싶은 사랑스러움과 닮아가는 길의 모습 또한 메시지이다. 손짓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5.24 (09:42:32)

거기에 정을 두었으니,

 

거기로 몸도 가오.

 

신중현_막살란다1. 007.png

 

 사람 노래하면, 사람이 듣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05.24 (13:22:1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5.24 (17:42:39)


P1320412.jpg P1320427.jpg P1320440_3.jpg

요즘의 유스호수 (가운데 사진은 호수에서 수영하고 잠시 햇볕에 몸덮히고 있는 두 소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24 (18:02:34)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24 (21:45:05)

곰굴에 들어간 아저씨는 곰밥?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24 (19:51: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5.24 (22:03:18)

프로필 이미지 [레벨:2]조율

2011.05.25 (02:05:42)

<:object height="240" width="320">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934 과감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1-07-08 12849
933 인내심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7-07 9012
932 아득한 염전 image 8 눈내리는 마을 2011-07-06 6855
931 위험한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7-06 7679
930 튼튼한 지붕 출석부 image 22 곱슬이 2011-07-05 10565
929 부침개 출석 image 20 곱슬이 2011-07-04 10024
928 나무 하늘 출석부 image 15 안단테 2011-07-03 11727
927 조용히 짖는 출석부 image 10 양을 쫓는 모험 2011-07-02 6396
926 사공의 포스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7-01 12486
925 휴식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6-30 9369
924 괭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6-29 7914
923 부잣집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6-28 9482
922 바람잡이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06-27 10853
921 도룡뇽 출석부 image 5 ahmoo 2011-06-26 7392
920 뚱뚱이 출석부 image 12 ahmoo 2011-06-25 11004
919 희망은 아주 커 image 10 ahmoo 2011-06-24 11898
918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6-23 9515
917 딴쥐스런 의자 출석부 image 12 ahmoo 2011-06-22 17616
916 마추픽추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6-21 13315
915 업혀가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6-20 17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