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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832 vote 0 2011.04.19 (09:27:09)

1301008914_podborka_16.jpg


공구리 취향은 동서구분이 없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9 (09:27:44)

1302703153_1004.jpg


푸른 봄의 한 가운데로 출석해 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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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오세

2011.04.19 (10:16:05)

전송됨 : 트위터

호빗마을이구료. 프로도가 안 보이네

[레벨:30]솔숲길

2011.04.19 (11:57:39)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4.19 (13:01:21)

아이는 나중에 커서 신경외과 전문의가 되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4.19 (18:47:30)

뭐라 말을 해야할지...^^  아가의 발바닥까지 버릴게 없어요...^^

아침에 보고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 마냥 지켜보고 싶은 그림...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19 (12:04:28)

1301581279.gif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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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4.19 (19:05:09)

깍두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9 (12:54:09)

1301955655_podborka_06.jpg


저기 저 다닥다닥 붙은 것들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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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4.19 (18:29:36)

P1310213_2.jpg

곤충들이 쏙쏙 박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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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4.19 (18:50:19)

어휴....

[레벨:12]김대성

2011.04.19 (13:11:46)

프로필 이미지 [레벨:10]귀돌이

2011.04.19 (15:41:11)

족두리 바위?

[레벨:12]김대성

2011.04.19 (15:57:43)

전송됨 : 페이스북

북한산 어드메에 있다는데 그럴수도 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4.19 (19:37:36)

쑥 또 등장

P1010005.JPG

벚꽃(쑥뒷면...^^)을 훑어다가 바구니안에 담고...^^

 

 P1010011.JPG

요리를 하면서 쑥이파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이를 누가 말리랴....^^

 

 P1010014.JPG

뽀골뽀골... 끓고. 여전히 쑥이파리에 빠지고(내일은 민들레 이파리에 빠질지도...^^)

 

 P1010016.JPG

그러나 오늘 젤 재밌는 놀이는 뚝뚝.. 끊은 쑥대, 일명 모나미 볼펜과 놀기.

그냥 따라 버리려다가 도저히... 찰칵!^^  쑥향기를 담은 볼펜... 말하나마나...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4.19 (22:50:35)

P1310218_2.jpg

쑥국 먹고 싶어 떠올린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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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9 (20:26:12)

http://youtu.be/cgwzthLJ81E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꽤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멍청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19 (22:34:28)

오우 이거 말 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한정된 에너지를 요렇게 저렇게 돌려봐야 손실분만 더 생기잖어..

애들 장난감에는 괜찮겠네, 시각적 효과를 위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4.22 (13:59:49)

이런 비슷한 걸 서울지하철인가에서 시도했었소. 물론 달리는 열차에 설치하는 건 아니고, 환풍구에 설치해서 발전을 한다는... 어찌되었는지는 문득 궁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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