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22297 vote 0 2010.05.04 (07:17:33)


[레벨:30]솔숲길

2010.05.04 (07:27: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04 (08:58:25)

12711376.jpg 

꽃단장하고 출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05.04 (10:19:13)

간밤엔 소쩍이가 싫컷울던데, 진달래 다 떨어지겠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5.04 (10:21: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04 (10:36:16)

이명박 명언..
나는 컴퓨터 같은 불도저다.
그래봤자 불도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5.04 (11:17:12)

컴터를 갖다가 불도저를 만들어버릴 넘이란 거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5.04 (13:11:19)

주판 감아 놓은 삽에 가깝쥐 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04 (17:51:20)

대단한 표현에 소나기같은 박수를!^^ 아! 시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5.04 (13:12:32)

더덕 향이 참 좋겠소.
벌써 늦 봄, 햇살은 따갑지만, 그늘 바람은 참 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04 (13:54:20)

P1260023.jpg 

오늘 신호등 앞, 길을 건너려고 기다리는데 어떤 향이 코를 스친다. 옆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더덕을 팔고 있는 아주머니,
과일 껍질 칼로 더덕 껍질을 부지런히 벗기고 있었는데 그 향이 바람을 타고 내게로 날아온 듯 싶다. 종종 산에서 네 잎
달린 더덕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저걸 어쩌나' 바라 보다가 이파리 하나 뜯을라치면 모유처럼 뽀얀 물이 기다렸다는
듯 나오는데, 그 향이 가히 일품이다. 오월은 바람을 타고 날리는 더덕 향의 계절이 아닐까... ^^


P1260223.jpg 
부는 바람속에서, 대나무 숲에 서 있는 느낌이 드는 오늘....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5.04 (17:13:05)

곱기도 해라!
더덕잎은 처음 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04 (17:39:00)

더덕 잎은 바람개비, 푸른 바람개비.... 자, 더덕향을 독일로 보내요. ^^

[레벨:5]굿길

2010.05.04 (15:56:41)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5.04 (17:18:29)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04 (17:49:18)

윗 사진을 보는 순간, 왜 나는 길이 무지개로 보였을까? 그렇다면 나무가 구름일까? 풀꽃님, 무지개도 동그래미?^^
더덕은 꿈을 꾸어보세요. 바람개비같은 더덕 잎을 찾아서 꿈 속 산책을 해보심은... ^^

솔숲길님 더덕덕분에 더덕 이파리의 뽀얀 물을, 모유빛으로 떠올리는 순간, 나는 행복했다오. 어쩜 이파리에서
그렇게 뽀얀 물이 모유처럼 나올까, 알다가도 모를 일, 자연은 참으로 위대하다 할 수 밖에, 달리 표현이 안돼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04 (21:29:58)


EMBED-Cats Attack Babysitter - Watch more free videos


그릇 깨지는 소리를 듣고 나타나서
아기를 구하기 위해 보모를 공격하는 고양이.
야생곰을 공격하는 고양이, 너구리를 쫓아내는 고양이 동영상도 본 적이 있소.
고양이도 영역을 지키는 본성은 있는가보오.
[레벨:3]고마버

2010.05.05 (01:08:53)

자기랑 친한 고양이를 다른 고양이가 괴롭히면 혼내줍니다.
그러다가 패싸움이 되기도 합니다.

자기가 매일 자는 자리에 싫어하는 녀석이 들어가 자고 있으면
비키라고 위협합니다.

화장실 문 닫아 걸고 목욕시키면 통곡을 하는 녀석이 있는데
다른 고양이가  문 밖에서 같이 통곡합니다.
목욕 마치고 나면 다른 녀석들이 털을 같이 혀로 핥아 말려줍니다.

낯선 사람이 오면 숨는 녀석도 있지만
내 주위에 붙어 호위하는 녀석도 있습니다.

복종심은 없고
보살피는 마음은 있습니다.

다친 개나  혹은 아기 고양이가 임시로 머물다 입양갈때까지
경계심이 아닌 보살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낯선 사람이나 동물을 적으로 인식하면
바로 공격 들어갑니다.
다른 녀석들도 같이 합류합니다.

길고양이한테 밥 주면
강한 녀석은 아무때나 와서 느긋하게 먹고
약한 녀석은 강한 녀석이 없는 시간에 와서 후딱 먹습니다.

비둘기한테 모이 줄 때는 흩어 줘야 합니다.
자기 팀이 아닌 녀석이 날아와 먹으면
자기 팀이 먹을동안 낯선 녀석 끝까지 쫓아내는 놈이 있습니다.
비둘기는 부부가 다니거나
팀으로 다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04 (21:38:38)

[레벨:3]고마버

2010.05.05 (01:30:29)

곰은 먹이를 사냥했을뿐인데
사람이 놀라 일이 커졌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5.05 (18:36:06)

소통의 문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73 태극이론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2-06-07 5232
1272 도레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6-06 4641
1271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6-05 5179
1270 키다리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2-06-04 6295
1269 아리송한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6-03 4639
1268 밭갈러 가는 출석부 image 24 ahmoo 2012-06-02 4913
1267 냥깜짝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6-01 5626
1266 냥품달 출석부 image 18 양을 쫓는 모험 2012-05-30 5405
1265 신기신기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2-05-30 4948
1264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5-29 10589
1263 붓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5-28 5035
1262 나무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2-05-27 6623
1261 퍼펙 타이밍 출석부 image 8 르페 2012-05-26 5159
1260 그때 그시절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5-25 4867
1259 들어주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2-05-24 5025
1258 힘껏 올라서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5-23 5284
1257 안냥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2-05-22 6074
1256 다양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05-21 6017
1255 내숭 출석부 image 7 ahmoo 2012-05-20 4624
1254 마주 안은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2-05-19 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