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676 vote 0 2012.01.04 (01:33:24)

1325122734_podborka_06.jpg

 

처음과 끝이 만났으니 그 안에 에너지만 순환시키면 완전하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04 (01:34:15)

6.jpg

 

삵과 묘

묘쫄았어.

 

첨부
[레벨:15]오세

2012.01.04 (10:30:55)

전송됨 : 트위터

삵포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04 (10:35:28)

P3060097.JPG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04 (23:46:07)

^^ 겨울엔 집에서 좋은 씨앗을 고르고~

     봄이 되면 뿌리고 심으시오~

     그 역시도 일관된 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2]호롱

2012.01.04 (10:57:02)

2271.jpg

 

피카"소"

 

3928.jpg

 

살바도르 "달"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04 (11:05:54)

[레벨:30]솔숲길

2012.01.04 (11:30: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04 (17:37:57)

달밤에 달보며 배 깎기!^^

[레벨:12]부하지하

2012.01.05 (11:01:26)

전송됨 : 페이스북
60촉인듯. 해인듯. 공들인듯. 낚시의자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04 (11:45:04)

1.jpg

떡쑥

 

 2.jpg

푸들이

푸들푸들 떡쑥과 푸들푸들 푸들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4]삐따기

2012.01.04 (11:54: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04 (12:10:34)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04 (16:59:13)

바다표범 뱃가죽 잡아 땡기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04 (15:23:31)

'When I was a kid I used to pray every night for a new bicycle.
Then I realised God doesn?t work that way, so I stole one and prayed for forgiveness.'

어떤 기도.. "어릴 때 나는 밤마다 새 자전거를 사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다 신이 그런 방식으로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자전거를 하나 훔치고 나서 용서해달라고 기도했다."


우리 쥐장로가 하는 짓?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4 (16:27:52)

ㅋㅋ..회개만 하면 끝....아주 안좋은 사례.

일관성 있는 쥐의 사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04 (23:51:28)

뻔뻔하고 염치없는 인간들..

신은 정말 귀찮아서 기도하는데나 교회에는 가기 싫어할꺼 같다.

 

나는 신에게 기도할 때, 뭔가를 해달라거나 안락을 기원하는게 쑥쓰럽고 찔렸다.

이런걸 신이 왜 들어줘야 하나... 염치없는 짓같았다.

ㅎㅎㅎ 그래서 일단 '세계평화, 인류행복'을 먼저 한번 빌어준다. '남북통일'도 한번씩 가끔 끼워넣는다.

그 다음에 내 행복을 기도한다. 그러면 쫌 양심에 덜 찔려서...

ㅎㅎㅎ 그러다가 그짓도 가증스러운 것 같아서 관두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5 (00:15:59)

ㅋㅋ ..비슷하오
[레벨:12]부하지하

2012.01.05 (10:58:08)

전송됨 : 페이스북
그냥 도둑질인데, 돌리고 돌리고 거치고 거처서 도둑잡는 비용을 늘리는게 꼼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4 (16:29:14)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04 (17:12:42)

조약돌은 스마트폰이다!^^

IMG_1257.jpg

완성 직전의 콩바구니 작품^^

 

녹두와 팥(대략 녹두와 팥종류는 네모 반듯 아이고, 아슬 동글함... ^^)을 그리는데 스마트폰이 퍼뜩 스쳐갔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4 (17:21:25)

닮았다.^^

[레벨:12]부하지하

2012.01.05 (11:07:07)

전송됨 : 페이스북
콩이 저리 색색깔이었나? 조약돌도 색칠한거 같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4 (16:31:19)

일관되게 달로 작품을 만들려는 태도...

125922374EE31E310DCA0E.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04 (17:33:22)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4 (17:51:35)

포즈는 사람이 잡고, 사진은 수달이 찍고...^^

근데 수달 맞아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04 (17:55:05)

미국 다람쥐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4 (18:30:15)

그렇군요...

조금은 두상이 수상하다고 생각했지요.ㅋㅋ...

수달 머리랑은 조금 다른 것 같은데...다람쥐라고 보기에도 뭔가 그렇다라고 생각했는데... 쥐 같기도 한데 쥐는 아니고...손도 그렇고...

미국 다람쥐였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1.04 (18:43:57)

488752023.jpg


이명박 박근헤 둘이 함께 골로가는구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04 (20:37:16)

 

가난해서 아들을 230억에 팔겠다고 한 아버지...

흠..사람을 돈으로 값을 매겨 사고 팔 수 없지만...

230억이라고 스스로 책정을 해놓으니...

내 아들은 그만큼 귀하다 인 것인지, 팔 생각이 없다는 것인지 모르겠네.

 

그냥 입양을 보내는 것이라면 몰라도, 돈을 받고 아이를 팔겠다는 것이므로...

이 아이가 나중에 230억보다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사는 사람이 어찌 확신을 할꼬...?

 

생계를 위해서 돈을 안 받을 수는 없어서...

굳이 230억이라 정함은 아버지됨의 마지막 인간적인 자존심인 것인가?

참 뭐라 말하기 애매하네....!

아들을 사겠다는 사람이 깎아 달라면 깎아주려나...?

 

 

 

다음 메인 화면에 떠 있길래...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oid=2795&newsid=20120104181714688&p=fnnewsi

 

 

 

 

 

 

2012010418171472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1.05 (01:11:21)

개인적으로 자존심이 세거나, 아들의 대한 사랑이 깊어서가 아니라, 아랍인들은 원래 그렇소.

허풍이 세고, 똥고집이오. 사촌이 빌딩 올리면, 배아파서 필요도 없는 빌딩 쓸데없이 더 높게 짓는 것이 빈번하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54 잡다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2-02-09 4600
1153 묘하게 자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2-08 4423
1152 다정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2-07 4292
1151 춤 추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2-06 7523
1150 아이디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05 5428
1149 눈때문에 생긴 뾰족한 출석부 image 10 곱슬이 2012-02-04 4953
1148 새누리호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2-02-03 5168
1147 막음추위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2-02 6362
1146 함께 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2-02-01 5402
1145 개추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2-01-31 8206
1144 축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2-01-30 7428
1143 오랑우탄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1-29 5442
1142 꺾어진 겨울 출석부 image 12 ahmoo 2012-01-28 5273
1141 고양이세상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2-01-27 10688
1140 하얀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1-26 5363
1139 꽃 피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01-25 8416
1138 멋진 노래를 준비해보세 image 20 ahmoo 2012-01-24 5466
1137 설날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2-01-23 5003
1136 까치설날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1-22 7776
1135 새로운 해 출석부 image 12 ahmoo 2012-01-21 6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