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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314 vote 1 2012.03.22 (01:01:24)

podborkt.jpg

 

저 끝단의 조그만 것은 사람일까 성채일까 나무일까 바위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2 (01:03:23)

1.jpg  

두바이의 또다른 야심작 크레센트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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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2 (02:41:45)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3.22 (21:46:25)

빵과 과자는 물론
식탁보도 참 예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3.22 (10:31:06)

6807.jpg


바람 따라 온 파도 끝에서 사랑을 논하지 말라.

모든 파도가 너울대는 수면에서 바람의 노래를 즐기며

언제라도 대양의 사색에 잠기는 것!

그것이 사랑이라..


by xe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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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3.22 (21:47:14)

그림이라면 한 점 같고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2.03.22 (10:35:54)

천국으로 가는 문 일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2 (11:03:13)

[레벨:30]솔숲길

2012.03.22 (11:08:36)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2 (12:47:02)

크리스찬 다다의 의상인데...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선 보였다고....

흠.... 주머니를 아주 작게 만들어 붙여서 치마로 하면 좋을 듯....

뭐...가는데까지 가 보는 거지 뭐...

 

크리스찬 다다의 의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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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2.03.22 (13:04:47)

[레벨:2]호롱

2012.03.22 (13:34:28)

20120322113808294.jpg

 

 김용민 안경은 언제 바뀌었을까요  ?

   세 명의 삼자 구도는 나꼼수 듣던 것과 같네요.

       김어준의 저 눈빛 ,    가벼이 흘려 버릴 게 아닌 것 같네요.

                        저기서 그는 왜 저런 눈빛을 하고 있는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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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3.22 (16:03:20)

용민이 군대 보내는 눈빛인데.

[레벨:2]호롱

2012.03.22 (16:03:43)

몇 개 더 추가 ...

 

20120322132806988.jpg 

 

  @#$%^#%&

 

NISI20120322_0006077140_web.jpg

 

 아우~  쑥쓰러워  .....

 

20120322114705320.jpg

 

이들  뒤에 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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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22 (18:01:56)

검은 넥타이!

그 어울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2 (21:24:23)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3.22 (21:43:52)

P1020742_2.jpg

 한 조각씩 나누고 싶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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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22 (23:13:56)

IE001416131_STD.jpg

 

1번지벙커파 중간보스 및 행동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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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호롱

2012.03.22 (23:23:06)

작년까지만 해도 빚 갚는 마음으로 투표장을 갔는데요.

   올해는 기꺼이 즐거운 실험 정신으로 투표장을 찾을 거 같네요.

    지금 돌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보면요... 주워들은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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