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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807 vote 0 2012.06.26 (00:37: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26 (00:38:45)

1340563121_podborka_94.jpg


해명하시오.

아마 속에 검은 타이즈를 입지 않았을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6 (05:29:26)

심령사진인가요.


오늘 날씨 시원하지 않나요? 


아침에 선선하니 기분이 삼삼해요.

[레벨:30]솔숲길

2012.06.26 (07:42:50)

[레벨:30]솔숲길

2012.06.26 (11:35:37)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6 (12:20:09)

타고 갈 때 잡으라고 뿔 손잡이가 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26 (12:20: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26 (13:17:36)

애꾸눈  해적을 찾으시오.

힌트는 아래

 

소녀와~1.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6.26 (13:26:11)

찾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6 (15:17:57)

아, 못찾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26 (15:44:16)

소녀의 코 부분에 검은 선이 해적의 콧수염이오.

소녀의 입은 해적의 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6 (17:37:00)

이 해적은 살짝 숨어있었기 때문에 나에게 바로 발견되지 않았던 거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6.26 (16:44:55)

보인다. 보인다...이제...가르쳐 주니...^^
약간 옆모습...눈동자가 옆을 째려보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6.27 (08:50:49)

뻔히 그런줄 알면서도,

고개를 똑 바로 세우고는 찾아지지 않는 구랴.

 

고개를 꼭 돌려야 제대로 보이는 ....

공간지각능력의 한계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6 (17:43:06)

새콤달콤하이 맛있겠어요. 버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6.26 (18:21:42)

그래요, 새콤달콤 참 맛있어요.

껍찔도 얼마나 부르러운지 몰라요.

그런데 전 신맛이 싫어지는 시기라

우리 것은 쨈을 만들고

날로 먹는 건 가게에서 단 버찌(알도 더 크고 모양도 심장모양)를 사서 먹어용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6 (18:37:22)

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6.26 (17:53:01)

버찌 한 개는 이미 내입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6.26 (18:17:28)

며칠 전
저 예쁜 버찌를 손가락으로 톡 터뜨려 씨를 발라내고
설탕을 덤뿍(?) 넣고 끓여 버찌쨈을 만들어 놨어요.
아란도님이 직접 구운 빵과 버찌쨈이 참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6 (19:03:20)

아, 먹고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6.26 (19:33:20)

ㅋㅋ...강력분 사야지...
빵 굽게....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6.27 (08:55:09)

버찌 앞에서 절로 한숨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2.06.26 (18:49:39)

252.jpg

내면의 그림 하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6 (19:03:53)

그림자에 드래곤이 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6.26 (19:37:11)

날개 달린 용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6.26 (20:31:44)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2.06.26 (2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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