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634 vote 0 2009.06.27 (09:26: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27 (09:31:33)


1245971959_82afd2bd782c510267eacfab269d2f75.jpg


혀빠지게 출석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09.06.27 (10:44:28)


20090130 094.jpg

새우깡도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아니었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6.27 (12:19:04)

치토스도 그렇고 한국것이 제일맛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27 (13:07:28)

완두.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27 (21:14:06)

황홀한 무 성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6.27 (14:37:56)

11.jpg

숨막혀도 출석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28 (08:09:59)

아기코끼리는 물총도 쏠줄 모르나봐... ^^
[레벨:30]dallimz

2009.06.27 (16:29:52)

좌회전.jpg

마산에 있는 어느 이정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27 (21:15:18)

심리가 반동이라 뭔가 쥐박스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6.27 (19:12:52)

장미 타고 출석하는 넘이 부럽소.P1210497.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27 (21:17:47)

배추잎 갉아먹는 달팽이도 많고 채소 해치는 진딧물도 많고 송충이류도 많은데 꽃잎먹는 벌레는 없는 거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6.27 (21:34:31)

아~ 정말 그러네요.. 왜 그럴까?

장미꽃잎2.jpg

장미향은 제일 좋아하는 향이고...장미꽃에 얽힌 추억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런 건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28 (08:08:27)

흡~ 밥 비벼먹고 싶은데요... 클랐다, 도망가야쥐...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6.28 (08:29:24)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구나~ ^^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6.29 (17:56:53)

일반적으로 벌레는 꽃이나 잎이나 다 먹는다오.

다만, 벌레군의 입장에서 꽃보다는 잎이 영양가가 풍부하며,
잎보다는 꽃잎의 존속기간이 훨 짧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는 잎만 갉아먹는 것으로 보일 뿐.

다른 이유가 더 있을지 여부는 나도 궁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6.27 (23:40:33)

막차타고 출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27 (23:57:58)

인천오셨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6.27 (23:59:40)

샤워하고 났더니 아침같은 기분이라 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6.28 (00:48:41)

가마타고 출석하는 날이었는데~ 아쉬워서..
가마 중엔 손으로 엮은 가마가 최고로 재미있었소.
친구들과 놀면서 고사리 손으로 가마를 엮는 것도 신기했고
그걸 타는 것도 어지럽지 않고 세사람의 힘이 합쳐져는 느낌이 즐거웠죠.

손가마.jpg  아이들 손 이미지가 없는게 아쉽군요.

아.. 그런데 정말 덥다. 
할 숙제가 있는데 머리도 좀 띵하고... 더워서 헉헉...  잠도 못자고 있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28 (08:06:21)

두번째 사진(무등),  뭔가 알 수 없지만 자꾸만 끌어당기는 사진입니다.
심상치 않은 사진으로 보이는데요. 저 사진을 가져오신 이유가 아마도
사진에서 내뿜는 어떤 에너지(중력)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무슨 내용의 사진일까... 궁금증 유발하여...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6.28 (08:34:41)

.. 저도 저 사진들이 주는 뭐라 말할 수 없는 포스가 뭘까... 궁금했는데....
'더운데 무겁기도 하군...' 했거든요.   땀냄새, 뜨거운 공기,힘겨운 호흡, 중력, 인물들의 상호작용하는 에너지들이...

가마를 지고 있는 이나 타고 있는 이나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소.
모두 균형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6.29 (08:27:00)

아이의 나이와 체중간에 균형이 깨진 것이오.
사건도 예사로운 사건이 아니오.

나이와 체중간의 불균형,
애비와 자식간의 불균형,
평균과 개체간의 불균형

일대 사건일 수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6.29 (12:10:03)

그러게요... 어쩌다 저리 되었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419 비틀비틀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2-15 5500
1418 고등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2-14 3376
1417 이상한 새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2-13 7820
1416 우아한 출석부 image 14 냥모 2013-02-12 4714
1415 파도치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2-11 3654
1414 내 맘에 드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2-10 5263
1413 설날 이브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3-02-09 3334
1412 신기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3-02-08 6129
1411 가슴뛰는 손님 출석부 image 20 ahmoo 2013-02-07 4900
1410 반딧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2-06 4054
1409 스카치테이프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2-05 5959
1408 심야의 폭설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2-04 6308
1407 뭘까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2-03 4786
1406 먹을만한 출석부 image 8 솔숲길 2013-02-02 4495
1405 2월 1일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2-01 4008
1404 꿈 꾸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1-31 3664
1403 겸손한 출석부 image 20 mrchang 2013-01-30 4047
1402 포근한 출석부 image 12 곱슬이 2013-01-29 4989
1401 지리산 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1-28 4025
1400 지각 출석부 image 13 무득 2013-01-27 8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