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호롱
read 4612 vote 0 2014.03.25 (00:48:18)

now_avatar.jpg

지금이라고




LIVE_NOW_2_001.jpg


지금은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걸 할 시간이라고




다운로드.jpg


롸잇 나우!




now1.jpg


멍청아 지금 밖에 없다고오!




말할 사람이 못 되지만 저의 밸런스를 오직 따를 뿐 ㅋㅋ



[레벨:3]호롱

2014.03.25 (01:09:46)

_PKC7719-1.jpg


시원하게 이미지가 안 나오네


첨부
[레벨:3]호롱

2014.03.25 (01:37:57)

노무현_대통령님.jpg

.....................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첨부
[레벨:3]호롱

2014.03.25 (07:52:32)

내가 야밤에 뭔 말을 남겼지.

말이 먼저 앞서는 사람이라 이해바라요.


밸런스의 붕괴 조심하겠습니다.


(역시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3.25 (09:11:04)

그립습니다.

그대

잘 계시나요?



[레벨:10]다원이

2014.03.25 (01:44:09)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노랑고구마

2014.03.25 (01:58: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5 (10:16:49)

똥꼬가 매우 아플 것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25 (02:01:53)

요게 러시아제 운석. 얼음뚫고 들어간

호수바닥에서 들어낸 530키로 짜리...

아직 몇톤 짜리도 묻혀있다고라... 


meteor-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4.03.25 (06:27:3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3.25 (11:36:59)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3.25 (13:37:48)

산이 오른쪽이 높으니께 난 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25 (09:03: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5 (10:25:34)

20140321_163504.jpg


미아삼거리가 왜 미아사거리로 변한거요?


1.JPG

2.JPG

하여간 이쪽으로 가면 신호등이 너무 잦아서 짜증남. 잔거리는 통폐합하라!


정정.. 알아본 결과 미아사거리가 과거 길을 넓히기 전에는 삼거리였답니다. 500미터나 떨어져 있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3.25 (20:26:08)

같은 거리가  두 개라니 헷갈리겠네...

[레벨:30]솔숲길

2014.03.25 (10:29:39)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3.25 (11:27:35)

저울은 어렸을 때부터 달 수록 세밀한 눈금을 가진다..jpg

 

저울은 어렸을 때부터 달 수록 세밀한 눈금을 가진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5 (11:37:24)

tyu.JPG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려야 하나?


yh.jpg


누구를 위하여 문은 열려야 하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3.25 (11:48:14)

차에 차 싣기1.jpg 차에 차 싣기2.jpg

 

차에 차 싣기!!  티코는 자동차가 맞나?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3.25 (12:21: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5 (13:15:13)

천잰데..!

[레벨:3]호롱

2014.03.25 (13:02:46)

다운로드.jpg


자신과의 약속을 어긴 자는 이렇게 될 것이다.

시원한 사무실이 좋구나 ㅋㅋ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5 (13:18:13)

tyu3.JPG


무엇에 쓰는 공간인고?


vx.jpg


무엇에 쓰는 기둥인고?


yu.jpg


무엇에 쓰는 도로인고?

첨부
[레벨:3]호롱

2014.03.25 (13:25:10)

tjrs1.jpg

chogate


나야 뭐 임시 한계가 분명한 사람이고.

오늘 구조 제대로 한다.


과거로 회귀하고 싶지는 않다.

나의 길은 이제 두 갈래고, 네 가지니까.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3.25 (13:55:01)

[레벨:3]호롱

2014.03.25 (14:18:18)

adsl10090401-1.jpg


'시원한'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

나는 프로필에 이제 사진 올라 갔다


내가 이긴 건가? ㅋㅋ


p.s. 나는 사진 올리는데도 이유가 필요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5 (14:35:26)

dhs.jpg


다들 미남이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4.03.25 (16:35:33)

20140325_125312.jpg

흠, 이제사 피는 매화. 

음~~~~~~~~ 말이 필요 없는 향기.



20140325_125535.jpg

낙엽속에 숨은 봄(명자꽃).

봄은 숨바꼭질....^^



20140318_142334.jpg

느그들도 봄을 토해내야지! 정신 차렷!^^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5 (16:47:34)

1395707074_1-47.jpg


푸틴의 꿈 진짤까?.. 가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3.25 (17:21:25)

우크라이나를 탐낼 만하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3.25 (18:21:19)

작아.. 엄청써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5 (19:53:3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67 벌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4-29 3327
1866 고요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4-28 3460
1865 닮아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04-27 4085
1864 걷는 출석부 image 28 차우 2014-04-26 3834
1863 지구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4-04-25 3211
1862 4월 24일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24 3153
1861 힘센 코끼리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4-23 4030
1860 바다여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4-22 3040
1859 꽃 피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04-21 6170
1858 촛불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20 6918
1857 살인자들 출석부 image 15 ahmoo 2014-04-19 3740
1856 4월 18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4-04-18 4039
1855 근조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17 4030
1854 애플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16 4363
1853 복싱냥 출석부 image 33 냥모 2014-04-15 3550
1852 해 뜨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4-14 3677
1851 모내기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4-13 3703
1850 공중에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4-04-12 3401
1849 간만에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4-04-11 3941
1848 꽃바구니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4-10 3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