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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431 vote 0 2010.10.05 (09:35:33)

podbornE.jpg 

앞발을 쓰면 다 사람같소.
날씨가 완연한 가을이라도 출석하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05 (09:36:16)

Stimpunk_18.jpg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Stimpunk_20.jpg

그다지 쓸모가 없어보이지만 담바고는 태울 수 있구랴.


Stimpunk_25.jpg

양치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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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메이드

2010.10.05 (10:21:05)

쌍호박축소.jpg 
우리집 담장에 한 꼭지에 두개 달린 신기한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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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5 (14:59:42)

야, 애호박이다!^^ 눈을 즐겁게 해주는 그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05 (19:34:56)

모든 걸 나누면서 
사이좋게 자라는 호박은 처음보오.
[레벨:15]오세

2010.10.05 (10:59:52)

출석하오. 아, 피곤한 하루요
[레벨:5]굿길

2010.10.05 (11:21:18)

출석이오. 멍하니 보고 있어도 좋은 가을 하늘이오.

[레벨:30]솔숲길

2010.10.05 (11:53:17)

 01.jpg
반토막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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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5 (15:05:15)

P1010203.jpg 
잘 놀고 있는 강아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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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7]鄭敬和

2010.10.05 (14:12:23)

나쁜 교육.jpg 


넌 아직 어리니까 나일 충분히 이용해.
얌전한 척 속여 넘기는 기술이 필요해.
학교란 곳에서도 너의 동료를 만날 수 있어.

부모님 말씀 틀렸다 싶으면 꽉 막구 있어, 너의 두 귀.
그들이 싫어할 친구를 만나.
너에게는 껍데기와 진짜를 분간할 수 있는 눈이 있어,
뜨지 않았을 뿐.



모든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싶다, 좋지.
단, 꿈과의 거리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기.
고민 할 수 있지만,
걱정을 해야한다면 조금만..
 
물은 흘러갈 곳이 있으면 흘러갈 뿐,
어디로 가는지 묻지 않으며 걱정하지 않는다.
 
인간은 사유의 동물이지만, 이전에 자연인지라,
많은 건 그냥 내 감각이 알아볼 것이라 믿는다.

----------------------------------------

언제나 주체가 되려는 건 참 바보짓.
마음을 한껏 비워도 주체가 될 수 있거늘.
 
남들보다 반드시 뛰어나겠다는 건,
때로는 독, 때로는 약.
 
바보 같애 내가. 욕심부리는 내가.
하지만 너무 똑똑한 세상이 알아서 시련을 주고,
아직도 너그러운 시간이 나에게 미래를 남겨줬지.
 
훨씬 더 멋있어 질 수 있다구!
난 아직도 젊고 건강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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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5 (15:01:49)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0.05 (14:31:10)

수달 눈 참 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0.05 (14:53:42)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05 (19:30:19)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0.05 (16:50:01)


예스 24...너무해...
구조 책은 오늘도 안오고...목이 길어졌나..자로 재고 있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05 (19:29:15)

P1280031.jpg
수달에게 보내오.
향기도 무지 곱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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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10.06 (09:34:22)

풀꽃향이 여까지 들린다오.
더이상 좋을 수 없는 향기.
코끝이 찌리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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