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1 (2).jpg")
소한 추위라도 파란불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985point (52%), 레벨:10/30"){kind=icon}
배태현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769point (54%), 레벨:15/30"){kind=icon}
떡갈나무
배태현 님!
제 태블릿PC는 이렇게 올린 영상을 볼 수 없어요
왜일까요?
지가요 컴터 다루는 실력이 꽝입니다 ㅠㅠ
제 태블릿PC는 이렇게 올린 영상을 볼 수 없어요
왜일까요?
지가요 컴터 다루는 실력이 꽝입니다 ㅠㅠ
배태현
오밤중에 닭우는 소리가 시끄럽도다..
떡갈나무
한번씩 당신이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
...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
...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17275point, 레벨:30/30"){kind=icon}
ahmoo
배태현
웃프..
.jpg "1 (1).jpg")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6361point (69%), 레벨:22/30"){kind=icon}
의명
김동렬
헉. 정답이 있는 문제였군요. 까마귀가 힌트.
배태현
장님이라 보이는건 없고 가슴은 쬐끔 두근거린다는데요?
떡갈나무
어머?
누구세요?
구조론 회원분?
혹시 솔숲길 님이세요?
김동렬 선생님께서 찍으셨어요?
정말 소나무위에 올라가신 거에요?
놀랍고 멋지고 부럽고 그래서 질문이 좀 많져? ㅋㅋ
누구세요?
구조론 회원분?
혹시 솔숲길 님이세요?
김동렬 선생님께서 찍으셨어요?
정말 소나무위에 올라가신 거에요?
놀랍고 멋지고 부럽고 그래서 질문이 좀 많져? ㅋㅋ
.jpg "2 (2).jpg")
김동렬
.jpg "2 (1).jpg")
손이 불편해서 실패
일광욕 요람.. 위험
가슴이 안커져서 실패
대량흡연도구 건강망쳐 실패
.jpg "12 (1).jpg")
팁을 얼마 받았는지 모르므로 실패
솔숲길
떡갈나무
문 맞음 ㅋㅋ
배태현
i love Paris.
김동렬
크리켓 경기 관람중 수박을 껍질채 먹어치워 단숨에 스타된 맬버른 소년. 다음에는 호박으로 도전하길.
김동렬
스크롤을 조낸 빨리 내리면 보임다.
의명
^^ 스크롤이 서투신 분은 드래그를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69709point (82%), 레벨:27/30"){kind=icon}
오리
눈을 반절만 뜨고 봐도 보이네요.
르페
멀리 떨어졌다고 보면 바로 보임.
이산
스마트폰 에서는 바로 보이네요 ^^
떡갈나무
오 신기하다
근디 후유증이 있네요
어질어질~~ @@
근디 후유증이 있네요
어질어질~~ @@
김동렬
떡갈나무
저게 가능한 여친이 몇이나 될랑가요?
속옷 광고인가? ㅋㅋ
속옷 광고인가? ㅋㅋ
의명
정답이니 그만 마시고 언능 들어가시오. BABY!!
-> 마지막에 후진으로 골인하면 되기도
.gif "gifs_04 (1).gif")
르페
고기 냄새만 나면 자다가도 벌떡!
이산
울동네 길냥이 캔이라도 하나 사줘야 겠어요
떡갈나무
저여!
냥이용 통조림이 있다는걸 작년에 알았어요
판장골짜기 양어장에사는 다마가 새끼를 낳았을 때
몸조리 잘 하라고 선물했거든요 ㅎㅎ
냥이용 통조림이 있다는걸 작년에 알았어요
판장골짜기 양어장에사는 다마가 새끼를 낳았을 때
몸조리 잘 하라고 선물했거든요 ㅎㅎ
이산
떡갈나무
에궁~~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ㅠㅠ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ㅠㅠ
떡갈나무
냥아~
가타부타 대답이 없다는 건...
차고 건조한 사람 맞지? 그렇지? ^^
가타부타 대답이 없다는 건...
차고 건조한 사람 맞지? 그렇지? ^^
이산
음흉한 사람 ㅡ 냥 생각 ㅡ
떡갈나무
끔찍하게 긴 세월이다
그러나 건져올릴 수 있는 장면이
고작 반나절 동안에 대여섯 번도 더
연속상연하고도 시간이 남아도는 분량밖에 안 되다니...
눈물이 날것 같은 허망함을 시냇물 소리가 다독거려준다
그 물소리는 마치
모든 건 다 지나간다
모든 건 다 지나가게 돼 있다...
라고 속삭이는 것처럼 들린다
그 무심한 듯 명랑한 속삭임은
어떤 종교의 경전이나 성직자의 설교 보다도
더 깊은 위안과 평화를 준다
박완서 산문집 「호미」중에서
^^
밖이 꽤 춥습니다
귀는 머리카락이 덮어주니 덜 시린데
코가 시리네요
코에서 맑은 물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ㅋㅋ
구조론 님들도 굿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