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141 vote 0 2011.11.17 (01:09:39)

podborki.jpg



podborlD.jpg


돌연변이설에 기초한 기존의 진화론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17 (01:10:34)

23.jpg


삼청교육대 목봉체조는 암것도 아님.

그러나 대나무일지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11.17 (11:41:22)

대나무일 것이라는 데 동감이오.

 

인도네시아 등지에는 사람 몸통만한 대나무들이 흔합디다.

지방 도로의 가드레일용으로 적격?.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11.17 (09:17:27)

홍준표, "기자 아구창을… " 또 막말 구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117023908887&p=hankooki

 

홍준표의 진화도 돌연변이 때문인가? 아닌가?

나꼼수에 출연하더니만, 계속 망가지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1.17 (09:47:10)

ㅎㅎㅎ 원래 줏대가 없는 인간이었으니 그렇게 쉽게 영향받는 것도 당연하지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1.17 (11:50:39)

라디오 토론에서 한시간 가량 홍준표를 지켜 봤는데 딱 드는 생각,

맞지 않은 병뚜껑을 내내 돌리는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1.17 (09:48:41)

9Qq.jpg 


아응! 목욕 안한 꼬질꼬질 피라니아다. 쥐새끼 델꼬와 배고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17 (10:59:44)

아웅~

입 좀 더 벌려봐~

쥐새끼가 쫌 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1.17 (18:57:13)

꼬질꼬질 피라니아... 아주 멋진 말, 실감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17 (10:27:10)

Exam_01.jpg Exam_02.jpg


서랍에 뭘 감추었을까봐 책상을 돌려놓았구료.

줄 세우는데 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으면 그 나라의 미래는 없소.


제가 어릴 때는 우주가 팽창하면 어쩌나 걱정해서 잠을 못 이루는 판이었는데

요즘 애들은 수능시험 성적이 떨어졌으면 어쩌나 걱정한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실정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17 (10:49:37)

끔찍하구나.....

 

명박집권하고....

대한민국 아이들은 더더욱 불행해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11.17 (11:35:59)

우리는 이란 때가 있었소.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까지....

 

책상도 없었소.

각자 자기 의자만 들고 나와서, 흙바닥에 퍼질고 앉아, 공책 받침대를 의자에 깔고 답안지를 작성했다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시험지가 날아가는 통에,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애들도....

 

형식만 변했을 뿐, 지금도 본질은 변함없슴.

교육이 점점 막장으로 향한다는.....

학교에는 이미 희망이 안보인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11.17 (16:26:11)

여기 혹시 중국 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1.17 (16:52:03)

신기한건....왜 건너 뛰지를 못할까...?

같은 전철을 그대로 밟아가는 것이 너무도 신기...

인류의 역사란 절대 건너 뛰는 것은 없는 법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11.17 (11:26: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17 (11:45:41)

시원하게 날아오르거라~~

아이들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1.17 (14:07:37)

[레벨:30]솔숲길

2011.11.17 (15:33:32)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1.17 (16:20:42)

꽃핀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1.17 (18:11:16)

 

S6001339.jpg

'꽃핀게'...^^

 

S6001333.jpg

꽃핀 게바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1.17 (19:28:28)

P1000951.jpg

여기도 준비중!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1.11.17 (16:55:59)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17 (17:03:5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1.17 (18:22:31)

S6001441.jpg

자, 슬슬... 슬근슬근 톱질하세...^^

 

 

S6001418.jpg

음....

 

 S6001376.jpg

나무 톱가루...^^

 

 S6001377.jpg

전기 톱가루...^^

 

 S6001379.jpg

쩝! 파슬리 가루를 뿌렸어요...^^

 

 S6001412.jpg

자주톱가루...

 

 S6001402.jpg

톱가루가 빚어낸 꽃양배추... ^^

 

 S6001395.jpg

서리꽃...^^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1.17 (19:30:3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1.17 (20:05:1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1.17 (20:08:54)

바디페인팅 놀이...

그래..아이들은 이정도는 하고 놀아줘야만 해.

다만..내 아이라면 글쎄...ㅋㅋ..감당이 안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17 (20:14:10)

국가가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1.17 (20:20:59)

ㅋㅋ..그런 방법이..옳소.

그런데 그러자면 유아원 유치원 교사들 훈련을 제대로 시켜야 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1.17 (22:04:29)

판도를 바꾸어야 하오.

뱃머리를 잡아야 하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700 화들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02-21 9557
6699 2 2 2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2-22 9777
6698 2월 23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2-23 11533
6697 긴장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0-02-24 10246
6696 결정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0-02-25 10017
6695 신나는 합성 image 12 ahmoo 2010-02-26 9160
6694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image 4 ahmoo 2010-02-27 10513
6693 연아의 기세 출석부 image 15 부하지하 2010-02-28 13547
6692 삼일절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03-01 12211
6691 쇼는 끝나도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3-02 12154
6690 333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0-03-03 11059
6689 처묵처묵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3-04 14845
6688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0-03-05 11305
6687 봄은 사슴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3-06 10862
6686 해 뜨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3-07 9483
6685 봄송아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3-08 14475
6684 무인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3-09 14840
6683 어제와 오늘 출석부 image 16 르페 2010-03-10 13251
6682 완전한 출석부 image 27 ahmoo 2010-03-11 16699
6681 봄빛 올라오는 출석부 image 23 aprilsnow 2010-03-12 15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