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573 vote 0 2011.03.03 (10:07:39)

137640181.jpg

 

길은 가도가도 끝이 없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03 (10:09:14)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경자

2011.03.03 (10:57:04)

모니터 바탕화면으로도 유명한 7곱번째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3 (11:27:23)

ㅎㅎ 수년전 블로그에 사용했던 적이 있소.  아래 동영상 음악 Sur Le Quai와 함께.

지금은 문닫고 휴업한지 오래되었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3.03 (11:03: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3 (11:15:20)

전송됨 : 트위터

참 신기하기도 하지, 그 추운 시절 기약없이 죽었다가 어김없이 부활하시는

초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3.03 (11:21: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3.03 (11:23:31)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3.03 (18:22:01)

이제 한국에 돌아갔소?

[레벨:12]부하지하

2011.03.03 (21:00:08)

ㅇㅇ. 바탕소에서 모임할때 오셔서 뵈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3 (11:24:09)

 

 

길을 가오.  지난 밤 꿈이 무거웠다해도.... 살랑살랑~~                    햇살이 맑고 눈부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1.03.03 (11:28:28)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3 (13:25:38)

PYH2011021802500005400_P2.jpg

눈(目)의 눈물.  눈(雪)의 눈물. 우수에 젖은 雨水.  우수수 쏟아져 내릴 봄.

폴폴 내릴 봄비.  포롱포롱 솟아오를 초록.   포르르 날아오를 새.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3.03 (14:51:45)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3.03 (18:16: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3.03 (18:20:05)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3.03 (19:09:40)

P1300126.jpg

호수는 얼어도 우리 뒷뜰엔 봄이 왔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3.04 (10:09:08)

녀석들 발 시렵겠다.

 

뒷뜰의 봄으로 호수를 녹이시구랴.

여긴 봄이 왔어도 봄이 아니로소이다.

사람들 맘들이 꽁꽁꽁이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3 (20:35:41)

전송됨 : 트위터

태양열만 잘 활용해도 에너지 걱정 없이 살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03 (21:58:38)

152143338-4d6f58346e063_500.jpg

 

두 사진의 의미는?

여친이 생기기 전과 후라고 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3.04 (10:10:26)

누군가 정신채렸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2]조율

2011.03.04 (02:15:35)

나무가 없어도 가오~~R0014308.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762 시월에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10-10 2868
2761 가을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0-09 2902
2760 주말엔 대청소 출석부 image 21 배태현 2016-10-08 2849
2759 구조적인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6-10-07 2804
2758 나무집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10-06 2750
2757 겨울이 오더라도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0-05 2874
2756 찬란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10-04 2662
2755 살어리랏다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10-03 3042
2754 바닷길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0-02 2697
2753 1001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6-10-01 2730
2752 섬그리워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30 2882
2751 황금산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9-29 2891
2750 푸른 솔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9-28 2768
2749 고양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9-27 2727
2748 파란 하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9-25 3143
2747 가을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6-09-25 2781
2746 푸짐한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24 2738
2745 지는 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9-23 2823
2744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9-22 2878
2743 가을 같은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9-21 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