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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922 vote 0 2016.09.17 (00:30: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6.09.17 (16:43:24)

손 잡고

길 떠나보세나

 

혼자 가기엔 좀 멀어

[레벨:15]떡갈나무

2016.09.17 (01:50:04)

여름 제일 끝자락의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이면 시인이 되고 싶다 ^^


동행_이수동

꽃 같은 그대,
나무 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그대는 꽃이라서
10년이면 10번은 변하겠지만,
나는 나무 같아서 그 10년,
내 속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

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
길 가는 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
그대의 꽃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09.17 (05:25:26)

[레벨:30]솔숲길

2016.09.17 (05:26: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7 (10:16:0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7 (10:17:04)

z11.jpg


흑인 래퍼나 운동선수가 돈을 벌어봤자 투자할 데가 마땅치 않아.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09.17 (10:35:51)

[레벨:30]솔숲길

2016.09.17 (10:36:42)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6.09.17 (16:39:56)

꽃과 같은 그대

외출  준비중

[레벨:30]이산

2016.09.17 (10:57:09)

[레벨:30]이산

2016.09.17 (10:57:26)

[레벨:30]이산

2016.09.17 (10:57: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9.17 (11:30: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7 (11:44:45)

zzzzz.jpg


크하하하 나의 귀두컷에 세계가 떨고 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7 (11:45:20)

1762610.jpg


옥수사박사 덕분에 식량이 풍족해졌어라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09.17 (12:09:28)

[레벨:30]솔숲길

2016.09.17 (12:10:16)

morning_picdump_2011_640_16.jpg


비 오는 토요일은 코가 삐뚤어지게 자개

첨부
[레벨:30]이산

2016.09.17 (16:39:54)

[레벨:30]이산

2016.09.17 (16:40: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7 (17:30: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7 (17:32:47)

[레벨:14]해안

2016.09.17 (23:20:38)

우리도 저년을 저렇게 좀 부려먹자고!!!

[레벨:30]솔숲길

2016.09.17 (18:06:51)

[레벨:30]솔숲길

2016.09.17 (18:07:18)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9.17 (21:08:54)

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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