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558 vote 0 2012.07.03 (00:23:03)

1341200331_044.jpg


왜들 이러는지

큰 파도가 한 번 와야 정신을 차릴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3 (00:24:18)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3 (07:39:03)

이 웃긴놈들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7.03 (07:55:22)

ab12b73828e5699f020440729ce34104_4l5M6LNIcBmeJQ3AaOagzmYK4.jpg 


책보셔 출판사 책 진작 내지

또 라이 가카는 또라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3 (08:59:24)

또, 라이, 가카!

He lies again, Gaka!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2.07.03 (09:05:48)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2.07.03 (09:06:27)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7.03 (09:53:53)

가카의 특징:  어떤 말을 하더라도 100% 거짓말로 들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7.03 (10:05:53)

닥나무1.jpg

거꾸로 대롱대롱~ ^^

 닥나무2.jpg

나뭇가지...

 닥나무3.jpg

이파리....

 

닥나무4.jpg

열매...

 닥나무5.jpg

닥종이 닥나무 열매....^^

오디열매-뽕나무과에 속하는

닥나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7.04 (12:11:50)

산딸인가 했더니....

가족인가.

[레벨:30]솔숲길

2012.07.03 (10:06: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3 (10:12:25)

Kenia_19.jpg

 

케냐 미용실

어떤 스타일로 해드릴까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3 (10:35:43)

옵션이 참 다양하게 많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3 (11:19:38)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3 (11:28:50)

제목은 저렇게 천지개벽할 듯 적어놓고 


책 읽어보면 사실


"구조도 방법도 없이 그냥 X나게 성실하게 열심히 하자" 라는 내용이라는 거. 


속임수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7.03 (18:29:32)

한국인이 안미쳐서 미치라고 하는 거임.

문제는 미치라는 말의 목적어가 내포하는 것은

부와 명예, 성공-그네들이 말하는 가진자의 행복에 그친다는 점.

존엄이 빠졌는데, 행복에 미쳐봤자 공허함만 남든지 동물 수준에 머무를 것.

 

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미칠려면 곱게 미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7.03 (12:39:38)

미처라. 미처라 미처라...  

싫어 멀쩡하게 살텨.

 

아무도 안미치니까 미치라고 하는거일지도 

아무리 소리질러도 안미치고 뭘쩡하게 살기.  

이거 한국인이 젤 잘하는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3 (17:22:51)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3 (21:35:15)

물고기가 전복되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4 (07:22:51)

뒤집어졌네~

[레벨:30]솔숲길

2012.07.03 (18:27: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3 (21:09:17)

낚시왕.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7.04 (12:16:13)

도대체 누구한테서 저런 기술을 전수받은 게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792 화려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3 3557
2791 차분한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3-12 3557
2790 뛰어보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02 3558
2789 1127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11-27 3558
2788 흥미로운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30 3558
2787 안아주는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1-02 3558
2786 딸랑이가 따릉이 타령 image 5 김동렬 2021-06-14 3558
» 거꾸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7-03 3558
2784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3559
2783 시원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7-07-06 3559
2782 등대처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05 3561
2781 기우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5-10-22 3562
2780 친일이 정상인 국힘당 세력 image 6 김동렬 2021-06-24 3562
2779 토실토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2-22 3564
2778 흉악범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1-04-15 3564
2777 꽃방울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5-27 3565
2776 전율하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6-03 3565
2775 천천히 보는 출석부 image 17 차우 2014-11-11 3566
2774 예술적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01-13 3567
2773 마지막 탱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9-03 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