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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르페
read 13883 vote 0 2009.04.18 (10:52:40)

4.jpg
계곡같은델 유람선이 다니네.

1.jpg
편대비행

2.jpg
마녀가 살 것 같은 숲

[레벨:15]르페

2009.04.18 (10:56:38)

오늘은 뭐하고 놀까?
[레벨:15]르페

2009.04.18 (22:52:06)

32년간 산 속에 묻혀있을 구슬들은 잘 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4.19 (07:52:46)

어릴적에 그 많던 구슬들은 지금 다 어디로 갔는지.
보기만 해도 여전히 가슴이 벌렁거린다오.

근데... 기성을 부리던 황소개구리들은 어케된게요.
생태계를 교란한다던 그녀석들... 한 때는 포획하면 포상금까지 걸리곤 했었는데?

다 잡혔을 턱은 없고... 
[레벨:15]르페

2009.04.19 (09:17:06)

토종들에게 역습을 당한뒤 한 구석에 틀어박혀 토종화하고 있다는 소식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19 (09:34:30)

토종개굴이 황소개굴을 옴짝달싹 못하게 목조르기 하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4.18 (12:59:12)

1226700602_animals_47.jpg
나도 멀하고 놀까... 궁리만 하다가 하루를 다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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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18 (17:55:37)

풀꽃하고 놀테야.P1190678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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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18 (18:28:10)

팔랑팔랑 작은 나비의 날개짓을 보는듯 즐거움 가득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19 (00:05:10)

이곳 헤르츠베르그에서 4 킬로 떨어진 이웃 마을 로나우의 앞산에 핀 손톱만한 가냘픈 붉은 줄 흰꽃을 자유게시판에 새로 올렸어요.
어쩐지 안단테님이 아주 좋아할 것 갈아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4.19 (07:38:22)

개불알풀이구랴.
녀석들이 군락을 이루어 오손도손 피어있는 것이 참 이쁘오.
양지 바른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4.18 (21:02:14)

갈매기.jpg

엄청 놀았소. 피곤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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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18 (23:05:57)

7a11fa4bb2a5t.jpg


며칠 사이에 나무들이 파랗게 옷을 갈아입었소.
신통방통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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