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1.20 (09:49:36)

누가 그분의 나와바리에 저렇게 낙서질을 한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1.20 (09:55:01)

인간에게 날개가 없는 건...
날개가 없어도 날 수 있기 때문이지.
이게 어디 나온 대사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20 (10:14:57)

맨 우에 아저씨
아이디어는 좋으나 구조론을 배우지 않았구려.
심 1이 날 2를 통제하려면 심 1의 밀도가 날 2보다 더 높아야 하오.
 두번째 아저씨
올라가기는 쉬워도 내려오기는 어려울텐데.
눈을 궁뎅이에 두지 않는 이상.
세번째 길
봄여름가을겨울 맛보겠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1.20 (10:51:29)

두번째 아저씨를 내려다보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으니 걱정없소.
그냥 차타고 길가의 카페에 가서 맥주한잔하면 된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20 (12:04:49)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1.20 (11:21:52)

한 손으로 들어올린 우주.
K-20090120-112329-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20 (12:01:47)

엉덩이 근육 단련비법을 알았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1.20 (12:56:02)

하루 한번 출석부 도장 찍으면 한달에 한번 편지를 받을 수 있는게지요..
좋습니다. 좋구요. ^^ 
낙서같은 저 길을 기어이 오르고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20 (19:49:00)

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code=10117&no=6141

요즘 쥐불놀이 시즌을 앞두고 쥐들의 수난시대인가 보오.
[레벨:2]도플솔드너

2009.01.20 (21:30:37)

근조입니다.. 6명의 사람이 죽었고, 그 이상의 사람이 다쳤네요..
누구의 잘잘못이건 개인이 사망한 것은 무척 안타깝네요..
행복하게 살다 갈 인권을 가진 인간이 이렇게 불행을 맞아야 한다는 것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54 태평한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9-13 3056
3153 따땃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08 3056
3152 궁금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6-19 3055
3151 5월 15일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5-15 3055
3150 느긋하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6-25 3054
3149 나비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9-05 3054
3148 헐리우드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2-12 3054
3147 9월 11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5-09-11 3053
3146 귀요미 냥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8-07 3053
3145 풍선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4-02-18 3053
3144 뜨거운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10-29 3051
3143 삼두기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5-10-11 3051
3142 입춘도 지나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2-07 3051
3141 다육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4-09 3050
3140 전망 좋은 집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9-21 3050
3139 추다르크 죽이기 image 7 김동렬 2020-09-17 3049
3138 찬란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13 3049
3137 바다여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4-22 3049
3136 이 모든 기사가 다 거짓말 image 8 김동렬 2021-04-07 3047
3135 검은숲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14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