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51 vote 0 2016.10.26 (00:19:03)

0.jpg


멍멍하랍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10.26 (01:23:08)

먼저 올린 사진이 문제가 있어서 사진교체.CvWOavVUMAEoa5u.jpg

첨부
[레벨:11]비랑가

2016.10.26 (14:39:30)

이거, 합성한건줄 알았는데,

국정원 홈페이지 진짜네요...ㄷㄷㄷ

[레벨:30]솔숲길

2016.10.26 (06:42:01)

[레벨:30]솔숲길

2016.10.26 (06:49:43)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0.26 (07:31:27)


말 데리고 도망하기 쉽지 않을 텐데..
어준 총수왈 :
최순실을 찾지 말고 말을 찾아라
20 ~30억짜리 말은 아무데서나 안잔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0.26 (09:48:46)

퍼런기와집일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09:58: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09:59:20)

[레벨:11]비랑가

2016.10.26 (17:49:27)

계속 낚임...ㅠㅠ

[레벨:30]스마일

2016.10.26 (10:03:26)

할머니의 20% 지지율은 아지매라고 단언한다.

집에서 막장드라마와 아침드라마로 정신을 무장시킨 아지메는

어제 할머니를 보고 마음이 짠해서 울었다나 어쨌다나....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불쌍하다고 (아휴 증말~~~)


이제 김수현작가와 이병훈감독은 후진양성을 위해서

쉬었으면 좋겠다. 젊은 사람들처럼 돈이 필요해서

작품활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집필에 욕심을 내는지?

그리고 이참에 kbs 주말드라마도 좀 쉬고...


핵가족이 되고 스마트한 시대가 된적이 언제인데

대가족 중심으로 모이고 복수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는 드라마를

배우만 바꿔서 계속 틀어대는지?

20% 아지메만 그렇게 중요한가?

80%는 안 보여??


어떻게 "복수가 삶의 원동력"이야?

시나리오 좀 바꿔주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10:13:14)

[레벨:30]스마일

2016.10.26 (10:25:21)

그래도 정조의 세도정치는 할머니에 비하면 양반이다.

정조는 400년밖에 정치 (의사결정구조)를 후퇴시키지 않았다.

사대부정치에서 가문정치로의 귀환 까짓거 그거 400년만 역주행했다.

그리고 조선은 망했다.

일본이 근대화로 접어들어 열심히 근대과학을 받아들이고 국가가 과학을 접수할 때

조선은 한 가문이 잘근잘근 씹었다.


그런데 할머니는 정치구조를 선사시대로 후퇴시켰다.

이슬람만 정치와 종교가 유착된지 알았더니

머 극동의 아주 조그마한 나라도 정치와 종교가 유착이 아니라 아주 "하나"였다.

더 슬픈 것은 외국에서 다 아는 것을 한국에 있는 사람만 몰라..........ㅠ.ㅠ


우리나라에는 두가지 큰 리스크가 있다.

1. 지도자 리스크

2. 대북리스크


아무리 해외 신용평가기관에서 단군이래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매겨도

주가가 "노무현정부"이래 고점을 넘지 못하는 것은 증권사 직원도 한몫하지만

정부가 투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가의 정책방향이 예측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데

할머니맘에 따라 갈지자로 가는 데 누가 주가를 올려주는 가 말이다.

대기업만 신나는 일이다.

그들은 내부자들이기 때문에 시장가치와 장부가치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주가가 싸면 세금 덜 내고 상속 쉽고 얼마나 좋은가 말이다.


한국 주주는 얌전해서 대기업이 이상한 재단에 돈을 내는데도 가만히 있는다.

그 돈들이 오너의 사재출현은 아닐 것이다. 그 돈의 출처가 기업의 장부라면

기업의 이익에서 나온 돈이고 기업의 이익은 주주의 투자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상한 재단에 돈을 내는 것은 주주의 이익을 이상한 재단으로 돌린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한 재단에 돈을 낸 기업의 주주라면 반드시 그 회사에 주주로써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10:36: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10:36:39)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0.26 (10:39:12)

8-2 (1).jpg : 개즐거운 출석부


1500년된 대리석에 새긴 십계명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0.26 (11:01:35)

[레벨:30]솔숲길

2016.10.26 (11:43: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11:43:31)

[레벨:30]솔숲길

2016.10.26 (11:44: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11:44:10)

[레벨:30]솔숲길

2016.10.26 (11:44: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0.26 (12:01:42)

국무회의 사진유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0.26 (12:02:48)

말레이시아 비웃지 마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덴마크달마

2016.10.26 (12:26: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0.26 (13:07:25)

[레벨:30]이산

2016.10.26 (15:12:40)

[레벨:30]이산

2016.10.26 (16:05:08)

독일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16:11: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16:20:49)

[레벨:30]솔숲길

2016.10.26 (16:27:38)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10.26 (16:28:22)

14721562_1344373798930431_4173088929749134546_n.jpg

순실이 키드. 아니 키즈. 한두넘이라야 말이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10.26 (16:28:07)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0.26 (16:28:3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18:47:16)

1400226349_zhiv003.jpg


순실이 재주 보고잡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6 (18:47:50)

[레벨:30]솔숲길

2016.10.26 (20:48:05)

[레벨:30]솔숲길

2016.10.26 (20:48:3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6.10.26 (21:21:13)

잠시만요 아가씨!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07 정성을다해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20 3065
3206 거대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8-22 3064
3205 으릿차차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9-03-28 3063
3204 얼굴을 보자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7-11-25 3063
3203 사면불가론 image 7 김동렬 2021-01-04 3062
3202 사람이 먼저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7-04-25 3062
3201 가을이오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8-31 3061
3200 불냥배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3-10 3061
3199 꽃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1-02 3061
3198 마냥 좋은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7-24 3061
3197 태양이 뽑히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8-03 3061
3196 나경원 아들 대신 image 8 김동렬 2020-10-21 3060
3195 12월 5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12-05 3060
3194 달려보세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8-29 3059
3193 꽃길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2-07 3059
3192 복돼지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5-30 3059
3191 솜털처럼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7-27 3058
3190 곰곰히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7-12 3057
3189 판다 출석부 image 13 사발 2014-09-20 3057
3188 적폐청산 출석부 image 41 배태현 2018-02-03 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