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2.04 (09:35:25)

모자는 다들 쓰는 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2.04 (09:46:08)

오늘 입춘에 대길하오.
경상도는 댁질로 하고 지역에 따라 대낄도 괜찮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2.04 (10:37:35)

공 받을 준비하며 출하오.
간만에 웃소.
[레벨:15]오세

2009.02.04 (11:43:36)

출석이오.. 대길이라..
휴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2.04 (12:43:35)

라면 물은 끓을 뿐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2.04 (13:40:50)

난..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을 뿐이고..^^* 출출하니 출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2.04 (14:37:11)

없는 게 없으니 별 아쉬울 게 없구랴.

웃음이 있고,
땀이 있고,
휴식이 있고,
스포츠가 있고,

비록 가난한 삶일지언정 어찌 영혼이 궁핍한 돼지들의 풍요에 비할까.
사람의 향기를 느끼오.

생명의 4988fc06d92fc꿈틀거림이 보이는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2.04 (15:08:42)

이제 두어 번의 고비만 넘기면 더 따사로운 햇살을 맞을 수 있단 말이오?
까짓, 오기로 가봅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2.04 (18:25:51)

1013.jpg
첨부
[레벨:30]dallimz

2009.02.05 (09:08:5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84 봄이 차오르는 출석부 image 14 ahmoo 2015-03-21 3095
3283 푸른 물결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8 3094
3282 백곰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1-17 3094
3281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11-09 3093
3280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2-13 3093
3279 푸른 벌판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8-02-19 3093
3278 다함께 트위스트 image 38 이산 2017-01-30 3092
3277 616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6-16 3092
3276 우서보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9-18 3091
3275 흑화한 윤석열 image 6 김동렬 2021-09-01 3091
3274 자랑치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1-26 3091
3273 몰래 먹여살린 웨이터? image 2 김동렬 2020-11-15 3090
3272 달다구리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9-08-25 3090
3271 멍하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2-20 3090
3270 먹고 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7 3090
3269 동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4-30 3090
3268 가을로 가는길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0-04 3089
3267 얼음꽃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0-02-02 3089
3266 윤석열 좋은 제안 image 9 김동렬 2021-03-04 3088
3265 점프하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16 3088